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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런닝 메이트" 카페 구상/작업이 모두 마무리가 된 듯합니다.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과 함께 하기위해 "런닝 메이트" 라는 밑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따뜻한 말과 격려로 도와 주신 분들이 있어 이렇게 그림의 완성이 된 듯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페는 어느듯 틀을 잡은 듯하고 이젠 본격적으 오프라인에서 함께 뛰면서 즐거움을 같이 하면 될 것 같네요~~
항상 같이 뛰고 즐거움을 나눌 따뜻한 취미 생활이 될려면 우리들의 노력과 간절함만이 실체를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저 또한 감사의 보답으로 생각이나 추상이 아닌 발로 뛰는 "메이트"가 되겠습니다.
카페방 메뉴란에 추가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 해 주시고, 글귀 한자 한자, 사진 한장 한장 모여 이 다음 우리들의 마라톤이라는 추억의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바라는 바입니다.
"런닝 메이트"는 볼 수 있는 실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만들 이상의 그림으로 차곡 차곡 곳간을 쌓아가듯 실체를 만들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늘 머무는 시간동안 편안하게 쉬었다 가시길 바라옵고 우린 혼자만 즐기는 달리미가 아닌 달리는 동안은 서로의 런닝 메이트라는 걸 잊지마시길...!!
메 이 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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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이트 님의 따뜻함이 우러나는 카페네요~ㅎ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 보내드릴께요~^^*
엘핀님 다녀가셨네여.. 엘리트 분께서 관심만 보내시지 마시구 따끔한 벌침 처럼 마라톤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가시지..
카페지기님의 노력으로 멋진 그림을 그리셨네요.
한 장 한 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지는 런닝 메이트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