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자본이다 아니다 표현의 자유다
동북공정이다 말이 많다.
제작진의 논리가 정당해 보이지만 중국자본이라는
사람들의 논리를 우선 살펴보자.
참고로 난 조선구마사 시청한적도 없고 단지
3월24일 뉴스만 보았을뿐이다.
우선 동북공정이 뭘까 이성계가 명나라에 헌납한
요동(랴오닝성)을 자기것으로 굳히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인학교에서 한국어를 못가르치게해 역사와 언어를
잃은 민족은 주변민족에 흡수된다는(여진족) 원칙에 따라
조선족을 중국인으로 만들고 1909년 간도협약을 파기못하게
한국정가를 계속 부추기고 있는것이 동북공정의 전반부다.
중국은 북한에 연료의3/4과 교역량의90%를 제공하는 것도
동북공정의 2단계와 관련이 있다 문제는 땅이다.
미사일기술을 수출해 세계의 이목을 북한에 집중시키는 동안
중국은 뭐하고 있을까
1913년 독립한 티벳(책:중국의 거대한 기차)을 6.25때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된 틈을타 1950년 강제합병해 지금까지
식민지로 삼고 재미보고 있는것처럼 미얀마,홍콩에서도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한술더떠 동북공정이 자신의 목에 칼을 대는 논리란걸
자각하지못한 일본은 요동다음 간도 북한 남한 일본 먹고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중국의 의도를 과소평가한채
중국이 한국을 때릴때마다(김치,한글,태권도,일본해ㅡ
2008올림픽폐막식,판소리,단군,이어도,간도) 모두
중국것 ,순망치한(이와잇몸)인줄도 모르고 좋아라한다.
중국은 지금 동북아시아에서 미군사력에 앞서기 위해
항공모함만해도 4대나 완성시켰다.
파시즘이 뭘까 민족주의 더하기 자본주의,2차대전을
일으킨 이탈리아와 독일의 공통점이 하나 더있다 팽창주의.
예로 지금의 한중교류처럼 그 시절에도 파시즘국가들은
주변국가들과 민간교류가 활발했다 38선같은 국경은 없었다.
지금의 중국이 그시절 파시즘국가의 전형인데 우린 교류가
자유로우니 민주주의국가라고 착각한다.
중국은 지금 티벳,신장,내몽골,간도,영화회족(황하에서 천산까지)
홍콩,북한,한국이 타겟순서이지만 지금 한국은 중국에서 두들겨
맞고와도 싱글벙글하는 문재인 반미친중정권만 버티고 있다.
민주주의는 경제발전없이는 불가능하다 이건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의 공통점이다.(박정희와 김대중이 꿈꾸던 나
조선구마사제작진의 말대로 순수 국산자본이겠지만
대장금처럼 중국사신에게 임금을 비롯한 모든 대신들이 굽신대는
그런 시류에 편승한 문화 이젠 그만둘때도 되지않았을까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