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 위안화가 탄생했다: 가즈프롬은 중국
원유대금을 위안화로 받네
The PetroYuan Is Born: Gazprom Now Settling All Crude
Sales To China In
By Tyler
Durden with comments by Ron
Jun 14, 2015
- 5:39:55 AM
두개의 이야기가 세계 금융과 지정학 배치도가 변화하는 것에서 아주
심각하게대두된다. 그것은 페트로 달러화가 죽었다는 사실과 위안화 지배력의 이념이 오른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기사에서 "석유 달러는 조용히 죽었는데 어떻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나?" 라는 글이 있었다. 거기서 우리는 수십년간 지속될
것같았던 달러화의 지배체제가 서서히 종식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달러화가 죽은 주된 요인은 러시아와 중국이
브릭스 국가들과함께 달러화 주도의 세계에서
거리를두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판에서 피했고, 선진국의 중심인 IMF
체제에서
벗어났고, 세계 무역은 달러화 결제를 피해서 쌍무적 결제관계로 바뀐 것이다.
이런 추세가 러시아 중국만이 아니라 이란을 포함한 상당한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났다.
골드만의 추산은 새로운 석유가격이 평형을
이루는 것은 순수한 석유달러화 부족액이 매달 240억 달러에 이르는 것이며 2018년까지 합계가 9천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BofAML 측은 추정하길: "... 석유달러 재활용
연결고리는 러시아의 지정학적 우세때문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는 세계
자본시장의 유동성에 타격을 줬고 재무부의 안전망, 개발도상국의 사회적 긴장, 연준의 출구전략에
타격을 준 것이다.
위안화를 지배통화로 이행함에
있어 중국은 실크로드 펀드를 적극 활용하며 AIIB 은행을 이용한다.
요약하자면 : 서방측이 러시아에 경제제재를 가한것은 국내 석유생산자를 중국 위안화로 수출하게끔 밀어부친 결과가 되었다.
그이유는 러시아 석유가 전체 중국 석유수입의 비율에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석유가격이 붕괴함으로써
18년이래로 금융시장에서 석유달러화의 순 유출사태가 벌어지게끔했다, 만일 골드만의 추산이 맞다면 석유달러의 순수공급은 다음 3년간 9천억달러가까이 떨어질 것이다.
이런 모든 상황은 중국이 새로 창출해낸
인프라 펀드에서 대출을 정산하도록 만들어주게 된다. 그것은 중국 위안화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제 페트로 위안화는 죽어가는 석유달러체제를 대신하며
상승세로 올라가는 중이다.
http://www.zerohedge.com/news/2015-06-09/petroyuan-born-gazprom-now-settling-all-crude-sales-china-renmi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