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어혈을 눈으로 본적이 없다. 현대의학이 병을 못 고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어혈과 생혈의 차이점 ㅡ 어혈의 정의, 어혈의 판정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질문> 의사 선생님, 어혈이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의사> 만병의 근원이지요. 흐르지 못하는 (끈끈한, 뻑뻑한) 피입니다.ㅡ(올바른 대답) 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지요. 질문> 어혈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의사> 눈으로 볼 수는 없죠.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ㅡ(안타깝고 애석한 대답) (현대의학은 어혈을 뽑는 장비도 없고, 어혈을 보여주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자연정혈요법에서 부항으로 어혈을 뽑아서 의사에게 보여주면서
생혈 어혈 솜에 흡수 솜에 흡수되지 아니함
질문> 의사님,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어혈입니다. 검고 끈끈하고 흉물스런 이 모습.... 생혈(=정상적인 피)과 비교하면 모습도 색상도 촉감도 완전히 다르죠? 아직도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하실 겁니까?
의사들은 어혈을 눈으로 본적이 없다. 현대의학이 병을 못 고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에는 어혈을 찾아내는 장비도 방법도 없습니다. 어혈은 인간의 눈과 감각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눈과 감각은 신이 만든 의료장비.ㅡ 어혈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자연의 진공압을 이용하는 부항 뿐입니다.
어혈의 판정(정의) ㅡ (모세)혈관에 걸리고 막혀서 흐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혈의 흐름조차도 방해하는, 몸속의 쓰레기 같은 죽은 피가 어혈입니다.
어혈의 성분은 당연히 생혈과 같습니다. ㅡ 어혈은 성분으로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서 썩어가는 나무와 살아있는 나무의 성분이 같고, 도로 위에서 잘 달리는 자동차와 고장나고 망가져서 도로 가운데에 멈춰선 자동차의 성분은 같습니다. 성분이 같다고 값어치나 기능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어혈은 죽은 피, 생혈은 살아있는 피입니다. 사망진단을 내릴 때 시체를 성분분석 합니까? 어혈(=죽은 피)의 판정(진단)을 성분분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의 쓰레기를 구분할 때 성분분석을 해야 합니까? 몸속의 쓰레기(=어혈)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혈과 어혈이 성분은 같지만 가치와 기능은 너무도 다릅니다. 서로 반대입니다. 생혈은 생명이며, 어혈은 병마요 죽음입니다.
질문> 어혈 속에는 중금속이나 현대문명의 발암물질 같은 것이 더 많지 않을까요?
답> 아직도 성분으로 어혈을 생각 하시는군요. 현대문명의 공해나 환경오염에 따른 중금속과 발암물질 등은 어혈과 근본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공해나 환경오염이 없었던 조선시대나 원시시대에도 어혈은 존재했던 것입니다.
질문> 어혈은 왜 생깁니까?
답> 집안에 쓰레기가 왜 생기느냐?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사람이나 가축들이 사는 곳에 쓰레기와 오물이 생겨서 쌓입니다. 수도관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녹이슬고 이물질이 쌓여서 막히거나 터지기도 합니다. (더 정확하고 상세한 대답은 조물주나 창조주가 하셔야 합니다. 인체도 하나의 소우주요 그 속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ㅡ어혈의 성분을 분석해 달라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올리는 글입니다.ㅡ 의사들조차도 성분 분석에 매달리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ㅡ기가 막힙니다. 의사 선생님, 당신을 존경하지만 이럴 땐 너무도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생명은 과학이 아닙니다. 자연입니다. 지난 수천년의 역사 동안에 현대의학이 <어혈>을 뽑아서 보여주지 못하였던 이유도 바로 혈액의 과학적인 성분분석에만 매달렸기 때문입니다. 어혈은 과학이 아닌 자연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에서 자연이라는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자연의 간단한 진리 하나를 이용하면 병치료와 건강관리에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첫댓글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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