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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우리나라는 현재 암 환자가 150만 명에 달하고, 한해 20만 명이 발병하며 8만여 명이 사망한다. 바른 암 극복 방법을 찾지 못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자신감이 없고 혼란스러워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암 전문의마저 자신들의 처방이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암 치료율 낮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평균수명을 사는 동안 36%가 암에 걸린다. 그중 36%는 5년 이내에 사망하고 64%가 5년을 생존한다. 혹 이 통계를 보고 암에 걸렸을 경우 64%가 완치되어 암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한다면 아주 큰 오해다. 5년 내에 36%가 죽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 64%는 완치가 아니다. 5년 생존율이란 일어나 앉지도 못한 채 산소호흡기를 달고서라도 5년을 생존한 경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암 생존자들은 평균적으로 2년에 한 번씩 암이 재발하며,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차원이 다른 중한 암이 발병한다. 5년 이후에 사망하는 환자는 통계를 만들지 않아 모를 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별나게 지난 20여 년 동안 암 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6%) 특히 간암 췌장암 같은 조기에 발견이 잘 안 되는 암 사망률은 매우 높다.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한 의학계
미국은 국가적으로 암을 정복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여하고도 암과의 전쟁에서 백기를 들고 말았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한다며 결국 메스를 버렸다.
그렇다면 전세계 의학계가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모든 병은 원인을 모르면 치유할 수 없다. 원인을 무시한 채 암 세포를 죽이는데 집착하므로 항암 과정에서 정상세포가 다쳐 결국 사망하는 것이다.
항암독성으로 인해 암환자가 죽은 것을 마치 암 자체로 죽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암 전문의들은 암이 자연요법으로 소멸되었다고 말하면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 사실이 증명되면 노벨상이라도 줘야한다고 비아냥한다.
암에 대하여 가장 많은 연구를 한 사람들이 암을 죽는 병으로 오해하고 있다.
암은 (대부분) 죽는 병이 아니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바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확인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최근 종합편성 채널에는 몸이 중기 이상의 암을 달고서도 수년 동안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 세 개 이상의 장기에 암이 발병하여 수술과 항암이 불가능 했거나 걷는 것조차 불가능 했지만 몸에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2년 반 이상 지난 지금은 건강한 사람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건강하다. 그들의 몸에서 암은 조금 축소되었거나 그대로이다.
의학계는 건강한 사람도 하루 수만 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것은 대부분 면역력에 의해 사멸되며 혹 이런저런 이유로 증식하여 암 덩어리로 성장한다고 해도 최소 수십 년은 걸린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두 배로 커지려면 평균 8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말을 좀 자세히 해석하면 암은 발병해서 수십 년이 되어도 모르고 지낼 경우 생명을 위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MD ANDERSON의 김의신 박사는 한 방송에서 미국에서도 시한부 말기 암환자 중에서 3개월도 살 수 없다고 판단되어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 중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생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던 환자가 3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아하여 진단해보니 상당수는 암이 그대로 있더라는 것이다. 암이 그대로 있었지만 그들은 그 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게 살더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해석하면 암이 발병했다고 해도 극약처방만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 환자는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죽는 병이 아닌데 죽는 병인 줄 오해하고 단 몇 그램의 결손 세포가 있다는 이유로 장기 전체 혹은 상당한 부분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바른 처방인지 냉철하게 생각해야 보아야 한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되돌릴 수 없고 한번 받은 항암제나 방사선의 상처는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현상이다
암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산소부족을 해결하여 암이 없어진 사례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방송에 출연한 유명 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씨 등 많은 환자가 며칠 혹은 몇 개월을 넘길 수 없다는 말기 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만의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이고 일반화하지 말라고 할 것이다. 얼핏 일리 있는 반문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산소부족 현상을 바르게 해결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암은 그 자체로는 (대부분)죽는 병도 아니며 치유 기전 또한 분명하다.
자연요법으로 몇 퍼센트가 죽었는지는 혹은 생존했는지 아직 공식적인 통계가 없다. 하지만 ‘바른 자연요법’을 하면 그들처럼 암이 없어지거나 혹 암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대부분 생존할 수 있다. 그들은 무두 생존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암을 죽이는 데 집중한 것이 아니고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치유를 한 것이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 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뇌 산소 부족만 아니면 죽을 일 없다는 얘기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현실에서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눈앞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는데 죽지 않는다는 주장을 말하는 것은 궤변일까? 그렇지 않다. 암 환자가 왜 죽는 데는 암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몸에 좋든 나쁘든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여기서 만약 득보다 해를 더 끼쳤다면 그들은 암 때문이 아니고 항암치료로 인해 죽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사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산소결핍’(죽는 유일한 이유)을 불러오느냐의 여부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로 인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항암제는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불 부른다.
항암제를 받으면 대부분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을 빼앗아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인한 이러한 증상은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애원하듯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도 암환자들은 부작용만 극복하면 살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목숨 걸고 항암치료를 받는다. 그 결과가 건강한 사람(조기 암)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의사들이 책임이 매우 크다. 환자가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하면 그 이유를 알고 항암제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데 ‘가만있으라, 참으라, 더 독한 약을 사용하자’고 하니 환자는 의사를 믿고 참는 것 아니겠는가?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인터넷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그렇지 않아도 산소가 부족한 사람에게 산소결핍을 더욱 부추기는 세포독성 물질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단 몇 그램의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중요한지 그보다 수천 배 이상 큰 정상세포를 살리는 것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항암제 받고 생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항암제 인해 산 것이 아니고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것이다. 실제로 대체의학자 중에도 그러한 처방을 하는 의사가 적지 않다. 하지만 항암제는 병(독; 산소 결핍)이고 자연요법은 약(산소 공급)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몸에 해로운 처방은 받을 이유가 없다.
암 환자든 중풍이든 뇌경색이든 산소가 (뇌)세포에 잘 전달되도록 몸 구조를 바꾸어주어야 생존할 수 있다. 그 방법은 수백 추천 가지에 달하며 부분적인 방법만으로도 자신이 실천한 만큼 세포의 산소결핍 상태는 호전되며 자신이 실천한 만큼 암이 치유되는 것이다.
몸에 암이 있는데 방치하란 말인가?
아마도 암 환자라면 암은 전이되고 무한증식한다는 말을 들었을 게다. 하지만 두가지 모두 사실이 아니다
70년 전 홀스테드를 비롯한 암 전문가들이 아무이 암을 치료하려 해도 안 되자 암 전이설과 무한증식설, 유전설을 설파했다. 그 주장을 전 세계 의학계가 받아들여 죽음을 부르는 항암제를 처방하고 있다.
암 환자가 생존하는 첫 걸음은 그러한 잘못된 정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체 구조상 암은 전이가 불가능한 구조이며 전이가 아니고 산소 부족으로 암이 발생 및 증식하고 다른 조직에서도 발병하는 것일 뿐이다. 처음의 암이 산소 부족으로 발병한 것처럼 말이다. 또 암이 무한증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양한 항산화식품 섭취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을 통해 이미 의학계 스스로 증명한 바다. (이 부분 암환자의 생존여부 및 항암제를 사용할 것인가의 여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하므로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참고 하길 바란다)
혹 이미 항암제를 한번쯤 받았다고 해도 암이 재발했을 때 또 다시 더 독한 항암제를 받는 것에 대하여 신중하면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두려움을 버리고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생활을 하라.
암 환자가 암이 없는 사람보다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고 장기 조직의 일부 혹은 여러 곳에서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만약 암에 걸렸어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졌는지를 판단하여 외부로 부터 전달받은 산소를 세포에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꾼다면 산소부족 현상은 개선될 수 있고 누구나 암을 극복할 수 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결정하라.
극심한 말기의 암(산소 결핍이 복수의 장기에 진행된 상태)이라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 부족이 아닌 환자(조기 암)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난 후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산소결핍을 해결하라
최근 일각에서는 이러한 논리에 편승하여 ‘암은 병이 아니다. 방치가 최선이다’라고 주장하는 자칭 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따라 산소 부족 상태를 방치하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 인체 신소부족 상태는 반드시 해결해야 고혈압이나 중풍 혹은 뇌경색 등 다른 질병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은 외부로 부터의 산소 공급만이 아니다.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하는 인체구조, 전달받은 산소를 잘 흡수하는 세포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암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약 20.9%이다. 산소농도가 15~19.5% 까지 낮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며 산소농도가 8%로 낮아지면 7분 만에 죽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단 4분 만에 죽는다. 산소공급이 정상의 75%~95%사이에서 세포는 장기적으로 암이 된다. 미국에서는 고압산소실(산소 분압을 10~15배hamber)을 통해 각종질병을 치료하고 있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말기 암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중에도 산 속에서 암이 나은 사례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도심보다 1% 가량 높다. 특히 암 환자라면 가능한 한 공기가 맑은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독자 상담을 받아보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주치의가 ‘당장 어떤(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장담할 수 없다,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몇 개월 살기 어렵다, 순식간에 다른 장기로 퍼질 수 있다’는 말이 뇌리에 박혀 항암제를 받았다는 환자가 적지 않다.
암은 대부분 (당장)죽는 병도 아니지만, 현대 의학적 치료 방법은 특별한 경우에 있어서 필요악으로 수술요법이 필요하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생명을 잃게 만드는 처방이다.
받아서는 안 될 치료를 받으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는 방법은 확실한 자기 논리뿐이다. 독자들 중 많은 분들이 말한다. 남들이 안가는 길이라 불안하긴 했지만 확실하게 죽는 길(병원치료) 보다 다소 불확실하지만 사는 방법이 제시된 길(자연치유)을 택한 결과 살았다고 말한다. 그들 모두가 생존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이전보다 건강해 졌거나 몸에서 암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과 같은 암으로 병원에서 함께 치병하던 사람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고 말한다.
만약 자신도 그들처럼 극약처방을 받았다면 그들처럼 되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판단 하에 스스로의 생명을 건진 것에 감사한다고 말한다.
암 한자나 가족이 이 글을 읽었다면 냉철한 판단력을 통해 바른 선택을 하여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
글, 윤태호(‘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의 저자)
첫댓글 으뜸건강튼튼 좋은글 정보 고맙습니다 ^^ 항상 좋은날 멋지게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예담동산 카페로 담아갑니다
예담동산 카페지기 수선화 김경애
~샬롬~!!!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매우감사드립니다
귀중한정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