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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 파블로-피카소 화가의 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 安 조리 돌림 파시는 하느님 나셨다.
선택 추천 0 조회 75 17.01.12 22: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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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12 23:15

    첫댓글 필자 오청천 명의에 경(조의 만배) 양화 쌓였음. 절대 채권자임. 오청천 실족하면 인내천 영-미의 것이 됨.

  • 작성자 17.01.12 23:34

    刀 칼 도; 칼과 도마; 법과 도둑




    모든 사람이 죄 짓고, 법의 칼과 도마 사이에 갇힘. / 빛으로도, 어둠으로도 못 가고 중간에 잡힘.

    법륜스님은 음-양 이중 적인 언어의 효과를 내고 있음. (빛 하나 가두는 어둠의 무리- 작용반작용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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