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고해성사를 도입하여 사제가 죄사함의 보속을 명령하고, 면죄부를 판매하여 사기 기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가 하면 종교재판소를 두어 마녀사냥식 철권 통치를 하였다.
심지어는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연옥설을 주장하는 등 로마 카톨릭의 반 성경적
이단성은 마침내 로마 교황 전횡 천년 만에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기독교 진리를 사수하기 위한 필연적인 사건이었다.
종교 개혁이후에 로마 카톨릭은 회개하고 진리로 회귀했을까? 아니올시다.
오히려, 유전이나 전승을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했고, 마리아 무죄 잉태설을 주장하였고, 요셉을 교회의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19세기에는 교황이 되는 순간 죄나 오류가 없는 존재가 된다는 교황
무오설로 교황을 신격화시켰다.
또 20 세기에 들어서서는 마리아 은총의 중재자설, 마리아 천황후설 - 하나님의 어머니설, 심지어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과 마리아 부활 승천설까지 결정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은 더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예수님을 성령을 통해 잉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던 가브리엘 천사앞에서 스스로 계집종이라고 고백한 마리아! 우리와 똑같은 죄인일 뿐인 마리아를 신으로 떠받들어 섬기는 명백한 우상숭배를 하는 이교! 다른 종교로 변질되었다.
오호! 통재라......
그런데, 이게 웬 치욕스런 일인가?
이런 반 기독교, 이단중의 괴수요, 다른 종교 카톨릭과 신앙을 일치시키고, 직분과 제도를 일치시키겠다고 NCCK와 예장(통합) 등 소속 교회들이 한국 천주교와 신앙과 직제 일치협의회를 결성, 조인하였다.
한국 기독교회의 몇몇 가라지 목사들이 마귀와 작당을 하여, 6천만 기독교 순교자들의 피를 헛되게 하는 치욕의 사건이 바로 한국 교회안에서 2014년 5월22일 일어났다는 사실 앞에 하나의 성도로서 땅을 치고 통분할 수 밖에 없고, 우리 한국 교회를 세우시사 은혜와 복을 한량없이 부어주신 우리
주님 예수님 앞에 이 어찌 부끄럽고 죄송하고 두려워 떨지 아니할 수 있단 말인가?
자...이젠, 이렇게 심각한 국면을 맞이한 우리 교회는 그럼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 주워 담을 수가 없는 일일까?
어차피 배도의 현상은 성경말씀에 예언된 일이니 그만 체념하고 말까?
우리 가족, 우리 교회만 잘 챙기고 잘 가르쳐서 구원받고 들림 받도록 인도하면 될 일이니 수수방관하고 지켜보기만 할까?
지금 수많은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NCCK의 실체와 교단의 대표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 의미와 문제점, 파급효과와 영향, 그 배후의 실체와 그 의도, 목적을 잘 모르고 있거나 관심도
갖지 않는 분들이 아주 많다.
한국 교회의 잠자는 영혼을 깨워야 한다.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영문도 모른채 어린 양들을 이대로 지옥의 불바다에 수장시킬 순 없잖은가?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말로 악인에게 이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겔3:17-19)
한국 교회가 이미 반쯤 기울기 시작하였다!
크게 외쳐 알려줘야만 한다. "밖으로 뛰어 나오라!" 고...
"우리 가족이, 우리 교회가 탄 배가 침몰하기 시작했다!"
"TV로 드라마, 야구, 영화 보며 게임하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야!"
"시집 장가가고, 집 사고 차 사고 놀러갈 때가 아니야! "
"우리 교회 건축할 땅을 사고, 은행 빚을 빌리고, 화려하게 건축하고, 노회장, 총회장되려고 야심을 품고..
성도들 숫자 늘려 각종 헌금을 짜낼 궁리할 때가 아니야!"
"제발...정신 차리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사56:10-11)
"안전하다. 평안하다.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다. 복받아라...하는 거짓 방송 가짜 설교 사탕발림 소리 이제는 그만 하자.”
"회칠한 무덤 같은 NCCK에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뛰어 나오라!"
"생명이신 예수님을 저버린 죽은 그곳에서 즉시 뛰쳐 나오라!"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사이비 교단에서 탈퇴하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 되심을 거부하는 NCCK. WCC에서 탈퇴하라! 해체시켜라!"
"믿음의 선조 6,000만명을 고문하고 불태워 죽인 원흉,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이리, 영혼의 유괴범이요 이단의 괴수인 로마 카톨릭 교황의 마수에서 도망쳐라~!"
http://cafe.daum.net/prayto7
첫댓글 예장 통합의 약 16,000명 목사들 중에서 안디옥 교회 박영우 목사,이정환 목사님과 더불어 WCC탈퇴를 선언 하시었던 서울 북 노회 목사님들과 그 외 몇몇의 목사님 들외에는 전부가 다 짖지 못하는 개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들은 목회자가 아니고 성도들을 이용하여 월급 받아먹는 삯군 목사들 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월급 많이 받으면 세살 먹은 애들에게 어른들이 사탕주면 좋다고 입 벌리고 해해 웃는 급수들 이지요 . 목사님 우리들이 그날 힘차게 외치고 기도했던것 하나님이 기억 하실 것 입니다.
WCC를 따르는 목사치고 정상적인 목사들 있다고 봅니까?
필자가 보기에는 정치목사들 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WCC가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WCC를 어떻게
따라 갑니까? 나중에야 어찌되었던 줄서기 잘 해서 큰 교회 위임 목사되어 월급 많이받고 고급승용차 굴리며 팔짜 좋게
살자는 것아닙까- 당나귀가 열심히 일해서 주인으로 부터 대우 받으려는 모습은 없고 콩받만 생각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른 가요. 이제 하나님 앞에 채찍맞을 일만 남아 있습니다. 얼마 않남았습니다.
WCC목사들은 뻔한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죄진자는 두다리 뻣고 못자는 법입니다.
금년 1월19일 염광교회에서 WCC에 관한 찬반 토론회 하자고 해놓고 펑크 낸 목사가 누구입니까?
황목사 아닌가요. 자신이 여러가지 조건을 걸어서 약속해 놓고 빵구내는 목사가 정상적인가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슬며시 약속을 취소 시킵니까? 그래도 목사라고 강단에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세상 같으면 벌써 청문회서서 목 날아 갖을 텐데-=
역시 목사 직업은 정말로 좋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목사는 수억의 월급을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구원파가 생각 나네요. 돈,여자만 챙겨도 신도들이 줄줄이 따라 다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