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까치박달)로 글 올리고 드립니다
전국 성직자, 목회자님들께 드립니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것도 믿는 이들이 되도록 말씀해 주십사 청합니다.
(오늘 기준) 늦어도 10월 9일 이전에 만들어진 34달 전 개표진행자료가 있더라는 말씀만이라도 잔헤 주셔요.
직접 본 것이 더럽고 추한 것일지라도 입으로 말할 줄 알게 하여 주십사 청합니다.
자신의 눈으로 본 것에 대해선 확신하는 오만 아닌 자신감을 지니고 살아가게끔 끌어 주십사 청합니다.
모두가 능멸 당한 일이었습니다.
모두가 무시 당했던 것입니다.
모두를 능욕했던 일이었습니다.
모두를 욕보인 일이었습니다.
자존감을 지니고 살아가도록 하여 주십사 청합니다.
더럽고 추한 것을 입에 담았던 이일지라도.
간장 독에서 건진 숯덩어리는 전신에 배인 오독을 발산하고 본래의 숯으로 돌아가 듯.
모든 이들이 자정능력을 키워내도록 거들어 주십사 청합니다.
이끌어 주십사 간청드립니다..
선거가 신뢰의 틀을 만들어 내도록 작동케 하여 주십사 청합니다.
다양한 이해 관계를 안은 채 공존하는 이들이 살아가는 우리의 현재를 위해 필요합니다.
닦아 올 많은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는 지극히 중요합니다.
서로 충돌하기도 하는 이해관계를 안은 채 살아가는 이들이 공존하케 해주는 ‘신뢰를 쌓아내는 도구’로서 선거에 대한 신뢰가 지극히 소중합니다.
NIMBY성 사안 처리에도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체제에 살고 있는 민족내 문제 처리에 요긴하게 활용 될 공존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선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국가간 영토 해결 방식인 ‘Plebiscite' 는 신뢰가 깨진 경우, 전쟁 개시의 명분을 줄 따름입니다.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 당일 선거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었습니다.
- 34 months ago (정확히 2012년 9월 18일)에 올려 둔 자료를 선관위가 당일 자료라고 내놓았습니다 - 박/문 최종득표수, 득표율, 득표차이 일치.
- 지역선관위 개표 결과가 아닌 자료로 방송하였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개표율 20%대별 대입, 대입 결과 자료를 방영하였었습니다20, 40, 60, 80, 100%)
- 전자개표기로 개표하는 시늉만 했습니다 - 아래에 글 드립니다.
(마무리 합니다)
1) 34 months ago 자료는 지금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o.klear.com/profile/elect_2012
http://cafe.daum.net/100plus2/VbXa/1
2) 이에 관한 모든 것을 선관위 제공 자료에서 밝히고 드립니다.(다음카페 ‘제밥찾아먹기’에 올려 드렸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모든 자료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00plus2/VbXa/7)
3) 추기에 ‘기톨릭 지금여기’에 올린 글주소 드립니다.(서툴게 편집된 점을 너그러게 받아 주십사.)
2015년 8월 9일
최 만 희 드림
(전 창동고(서울) 교사)
(추기)
첫댓글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산자들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진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욕심을 내고 싶습니다! 가치박달님께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도표' 등 형태로 발전시킬 수 없는지요?
제가 자료를 보면 하신 말씀이 어느 부분과 어느 부분이 각각 연관되고 연결되는 것을 상당히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나 할까? 무엇이가 주장하시는 것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 하나하나 안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 아시죠?
부연하면,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전산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수법으로 선거관리하는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이고 부정선거이고, 선거무효인 것입니다. 그래서 왕왕 선관위의 주장에 휘말리면 본말이 전도된다는 것입니다. 100명이 있는 반에서 반장을 선출할 때, 모든 반학생들이 눈으로 보면서 쉽게 셈하듯 명백하고 간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3,000만명이 되어도 간단하게 온 국민이 한 사람도 의심을 가지지 않도록 쉽고, 간단하게 계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국가예산을 많이 투입하며 국민이 아무도 모르게 저들만 알야야 한다는 이상한 짓을 했고, 지금도 비밀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동원된 모든 장비, 모든 시스템은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국장님께 드린 답글입니다- '트윗터널과 트위터랜드.....' 이 말은 최국장님이 전화상에서 하신 말이었지요. 답변드렸구요. 카페보호 하시려는 마음으로 이해합니다만. 뵙던 자리에선 말씀 안하시더군요....지금은 KLEA사 계정내 메세지와 동일 내용이고, 34달 전 걔표진행메세지는 12ㅣ19일에, 39개월 전 통계조사메세지는 2012년 8월 중에 트윗본사 2012트윗대선 계정에 전송되었다입니다. 봇트윗을 먼저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박변호사 메세지를 카페에 올리시구 의견나눕시다. 말러83 본인이 설정해 두었다고 말한 자료도 찾아보시구요. 다음 뵙는 기회 있을 때 이에 대한 대화 후에 다음 대화하기로 약속해 두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