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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비자신청 첫째, 사진은 미리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일반사진 밑에 바코드가 삽입된 형태의 사진1장을 자신들의 비자신청서에 사용하고 이 사진과 비자 신청비용을 합쳐서 인민폐 200위안을 받는다. 처음 선상비자 발급받는 사람은 200위안 그리고 이 바코드 있는 사진이 있는 사람은 170위안. 바코드 있는 사진의 유효기간은 1년.
둘째, 비자신청서에 필히 초청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야 한다. 중국에서 거처할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야 한다.
셋째, 비자발급 사무실의 위치이다. 단동 항에 내려 셔틀버스를 타면 IMMIGRATION 앞에 내려준다. 이 때 정면에 있는 큰 건물로 들어가면 안 된다. 입구 오른쪽의 조그만 사무실이 비자 발급처이다. 이곳에서 사진 찍고 비자신청서-이는 이미 배에서 작성하였으므로-에 찍은 사진 한 장 붙이고 서류 심사하고 하는 시간이 약 15분정도 걸린다.
선상비자 신청절차 1) 출항 당일 2시간 전에 여객터미널 내 승선 수속창구에서 신청 (운항지별 신청 시간이 다르므로 해당선사 문의) 2) 탑승 후 초청장을 수령하고 선내 비치된 비자발급 신청서를 작성 (사진1장 부착) 3) 하선 후 중국터미널내의 전용창구에 제시한 후 비자취득 (여권, 초청장, 비자발급신청서, 비자 인지대) * 선상비자는 체류기간30일 단수비자입니다. * 한국인만 가능합니다.(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이미 비자를 받은 사람은 선상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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