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0점대일때 750점반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그때가 2년 전이였는데 그때 유수연 선생님을 지인에게 추천받아 강의를 듣고 한달만에 700대 후반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800대반에 유수연 선생님 강의가 없어 다른 학원을 갔다가 실망하고 독학으로 점수를 올리다가 유수연 선생님의 950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750반일때는 950반이 얼마나 다를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들어보니 역시 유수연 선생님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독설이 무섭고 그랬는데 지금 들으니 자극도 되고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강의가 더 간결하면서 깊이가 있어진다고 매번 말씀하셨는데 기대가 됩니다.
유수연 선생님의 토익 문제 풀이 체계를 얼른 일체화 시켜 이번 목표도 얼른 이루고 싶습니다.
첫댓글 맞아요 저도 950 듣는데 독설도 듣다보니 참 좋더라구요
저는 마라톤 듣고잇어요^^.
독설로 정신다잡을수있어서 매력있죠!
950점 달성하러 갑시다!!
가즈아'1''1
음.. 부럽습니다. 언제쯤 나도 점수를 받을수 있을런지.. 까마득하네요.
독설이 듣기좋다니 ㄷㄷ
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파이팅 해요~~~~!!
저도 듣고 있는데 화이팅해요~!
저돈데 독설 덕 보는 분들 정말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