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황호찬 교수 - 젊은 회계사에서 은퇴를 앞둔 교수로
스케쳐 최재진 추천 20 조회 1,092 15.07.02 06: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02 07:14

    첫댓글 최재진 집사님의 전문가다운 추적기사가 돋보입니다.
    세상에는 바른말은 혼자 다하면서 진실 뒤에 숨어서 거짓을 일삼고 어떤 이익을 횡취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더 많아지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는 시대가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은 최 집사께서 모든 과정을 시차적으로 연관 지어 설명하여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2 10:14

    황교수의 케이스는 여러 모로 연구 대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드러나있는 자료만 모아본 것인데, 그 과정에서 의외로 황교수의 행적이 여기저기서 들려와서, 정말로 이 사람이 자기 말대로 교회 문제의 핵심에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신념이 변해가며 소극적 지지에서 적극적 행동까지 하게 되는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15.07.02 12:01

    황교수가 이상한 짓을 하는 핵심 브래인임에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눈썹만 보이더니 이제는 얼굴을 내밀고 교회를 말아먹는데 앞장을 서는군요.

  • 15.07.02 15:41

    니들은 돈만 내라니까? 이거 아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ㅠㅠ

  • 15.07.02 16:10

    똑같은 성향의 인물 둘이 만나서 그들에 입장에서야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지만 한국 교단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에 만남으로 한국 기독교는 유럽화 길로 급속히 접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과연 사랑의교회 건물은 몇년후 무슨 용도로 사용이 될런지,
    유럽에 교회는 건물 자체가 문화적인 요소가 있어 관광명소가 되고있지만 사랑의교회 건물은 문화적 가치도 없으니
    쇼핑몰이 될러나 공연장이 될러나 자못 궁금해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