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여성의날" 몽당연필 여성회원 여러분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1909년 찬바람 부는 뉴욕, 빵과 장미를 들고 거리에 선 그녀들을 기억하며오늘 이 땅에 모든 여성(몇 명은 빼고~)을 응원합니다 사진으로 맘을 대신합니다. 축하합니다 ~ 권 해효 올림
첫댓글 1908년~ ㅎ
첫댓글 1908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