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당연필에서 미모와 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재판비용 마련을 위한 몽당연필 후원주점)
총책임을 맡았던 박쉐프입니다
준비기간동안 저의 부족함에 자책도 하곤 했으나
역시나 믿음직한 우리 몽당연필 회원님들 덕분에
이번 후원주점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답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든분들
온 몸과 체력바쳐 헌신하신 우리 자봉단여러분들
몽당연필의 보석 권대표님과 사무국식구들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주방에만 박혀있느라 사진 한장 찍은게 없네요^^;;;
사진찍으신 분들 공유해주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박혜진 쉐프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마지막까지 애쓰셨어요. 모두 한 마음되어 이번에도 멋지게 치뤄냈네요.
혜진님~~!!
고생 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제가 쉐프라는 말을 쓰지 않아서 혜진님 필명을 필명대로 못불러 드리니 여간 죄송스럽지가 않네요..ㅠㅠ 제 마음만은 항상 혜진님을 향해 있겠읍니다..^^;;)
민들레님은 올빽 헤어 금지입니다!!
@별동나라대마왕(김현주) 제 이마가 그렇게 뜨악스러울 줄은 저도 미처 몰랐답니다..ㅜㅜ
담부턴 조심하겠읍니당 ~^^;;;;
박쉐프님. 수고하셨어요. 1969년 한국에 오신후 시민단체의 모든 후원주점을 다 다녀보신 박문수 신부님이(학교법인 서강대 이사장) 몽당연필의 모듬전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이렇게 푸짐하게 주는 후원주점 안주는 처음 보셨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는 후문..
그나마 박쉐프 찍은거.... https://www.facebook.com/starkid67/videos/173526106651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