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5일 (이번주 토요일) 에 하는 집들이를 많은 회원들께서 축하해 주고 계십니다.
경기도에 계시는 김영경 회원께서는 집들이 때에 회원들과 함께 드시라고
경기도 여주의 명품주 '여민락 주'를 무려 10병이나 보내주셨어요. ^^
그리고 기준성 회원님과 변영호 회원님이 오늘
사무실과 홀에 걸라고 벽걸이 시계를 주셨어요. ^^ 캄사합니다.
그리고
장원봉 회원님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새 사무실을 구하는데에 아주 고생해주신
청춘부동산 송병진 님께서 캡슐커피 머신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노래패 '우리나라' 친구들이 '제습기'를 선물해 주셔서 지금 택배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
그외에 '청소기'를 어떤 회원이 선물해주신다고 하구요.
ㅋㅋㅋㅋ 음... 역시 우리 몽당연필 회원들은 대단하다구요. ^^
8월 25일 '수상한 요리사'가 준비한 맛난 음식과 재밌는 시간 기대하세요. ^^
첫댓글 천단위 열람은 아~~주 가끔 본 적이 있지만, 삼천단위가 넘게 열람했다니........ 놀랍다. 놀라워....
어찌된 영문일까???????
그러게 뭔가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