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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몽당연필이야기 몽당연필 새사무실 집들이에 와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박쉐프 추천 0 조회 1,762 18.08.27 10: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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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7 10:42

    첫댓글 고생 많았어요 수사... 여러분들. 정말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수사... 여러분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18.08.27 14:06

    5할대 슬러거,박혜진 운영위원!!!!
    올해 벌써 두번째 홈런!!!!!
    행사만 주관했다하면 회원들 50명이상 몰려들게 하다니.....

    올해 한번 더 치면, 50/50클럽 등극하지 않을련지...

    모두모두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요~~~^^

  • 18.08.27 20:34

    수고 많으신 박혜진 수상한 요리사 대표님, 그리고 수상한요리사의 회원님들, 맹종호 형님, 한용문 형님, 장원봉 형님, 박형록 님, 박정훈 작가님, 그리고 함께 오신 이름은 잘 모르지만 정훈 형 후배님, 정형서 형님.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무국으로서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몽당연필. 회원님들 찾으시기에 좋도록 잘 꾸미고 잘 사업하도록 하겠습니다.

  • 18.08.28 00:42

    아직 개시초반 손님맞이중이신 여러분들의 모습입니다.

  • 18.08.28 00:44

    수상한 요리사님들 열심히 움직이시는 고마운 모습을 잠깐 담아봤습니다.

  • 18.08.28 00:46

    익숙한 얼굴도 있었고요, 새내기회원님들도 많아져서 북적이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몽당연필은 사랑입니다.

  • 18.08.28 00:52

    환호 속에 공연을 이어가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귀호강입니다.
    저는 조금 무르익는 흥을 뒤로하고 나섭니다만, 위에 글 속의 사진을 보니 네, 부럽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 만들어내는 몽당연필에 좋은 소식만 도착하는건 당연한 이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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