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몽당연필 거리행동 기획팀장 박쉐프입니다.
지난 10월 13일에도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두번째 몽당연필 거리행동 신나게 잘 했답니다
나중에 사무국장님께서 이 날 사진을 공개하시겠지만
맛뵈기로 몇 장만 풀어봅니다
재일 조선학교에도 배움의 권리를!!
연트럴파크에 플랑먼저 걸고 거리행동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 역활을 나누고 으쌰으쌰 하는 모습
일본에서도 와주셨고요~
열심히 율동하는 우리 몽당연필의 보물 이음회원들
이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네요^^ (전날 과음한 누구는 좀 힘들어보이지만 ㅋㅋ)
마지막에 행진할 때 플랑카드 드느라 고생하신 우리 형님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치마저고리접기
치마저고리 인증샷^^
단체사진 찍고 마무리~
영상촬영해주신 이무진회원님
저한테 끌려와서 사진찍어주신 정종엽회원님 감사드리고요
함께 준비하느라 고생한 기획팀 김현주, 김선민, 콩보리 회원님들 그리고 사무국 식구들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유인물도 나눠주고, 시민들도 만나고
종이접기도 함께하고, 떡볶이도 나눠주고
응원메세지도 받는 등 우리 회원들의 열정이 또한번 빛났던 하루였답니다
함께 하신 모든 회원분들의 사진을 한장 한장 보면서
주말에 거리에 나와 고생하면서도 어쩜 다들 이렇게 표정이 밝은지...
다시 한번 우리 회원들이 참 대단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몽당연필 회원 여러분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대표님 부산영화제 진행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내년 부산 영화제는 회원들 함께 가겠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저희 회원들 한 십만명 동원 하는건데 좀 아쉽습니다요.
Bart 권해효 입니다^^
ㅎ 저도 바빠서 달랑 1박으로 다녀왔나요. 내년 제 영화가 출품 되면 꼭 같이 가요_ ^^
인증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