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형누나들 다들 잘 계시나요?
관동 특파원 최용철입니다.
한국도 많이 덥죠? 여기 일본도 밤에 자다가 더워서 깰 정도로 너무 덥네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재판문제로, 또 여러가지 몽당연필 행사들로
전국으로 일본으로 다들 바쁘게 움직이시고 수고하고 계신데,
저는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권해효 대표님이 제가 좋아하는 뉴스포차에 출연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공유합니다.
왼쪽 가슴에는 주황색 저고리(리본)을 달고 계시네요.
그리고 몽당연필과 우리학교에 대해서도 짧지만 소개하고 계십니다.
시간 내셔서 꼭 보세요~
그냥 빈말 아니고,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연필카페에서 커피 한잔 놓고 수다 떨고 싶네요...
다음에 꼭 만나기를 기대하며. 안녕~
첫댓글 그냥 빈말 아니고 우리도 용철이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본지 얼마 안 됐잖아요. 좀 참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 날씨에 오겡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