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대학 1학년때 여자선배를
따라 수요집회에 갔을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늦지나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함께 하겠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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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과 정회원 신청도 했네요..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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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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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19.02.11 23:04
첫댓글
두려움도 함께라면 괜찮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렁큰판다
19.02.12 12:54
저도 오늘 회원가입과 정회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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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려움도 함께라면 괜찮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회원가입과 정회원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