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 잘 보았습니다.“조선학교 아이들은 북과 남을 알고 일본도 알고 있으니 통일된 한반도에서 모두의 가교”가 될 수 있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엊그제 <몽당연필>을 알게 되어 가입한 늦깍이로서 그간 수고하신 회원분들과 집행부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___^
첫댓글 안녕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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