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작은 후원주점이 열립니다.
몽당연필에서 오랜 시간동안 운영위원을 하시고
현재는 감사로 활동중이신 한용문 님께서 소속한 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에서 열리는
후원주점이지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 우리는 그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에 대해서 눈감고 귀막고 있는 실정이지요.
늘 일본의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우리들입니다.
국내에 있는 이주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의 문제에도 귀기울이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는 21일 일요일 잠깐 시간내어 한용문 회원님이 하시는 일에 응원하러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후원계좌도 있네요. ^^
첫댓글 여긴 '몇시에 그곳에 모이는' 방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