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교인들이 목회자처럼 설교할 수 있을까?
미주 시카고 지역에 도전장을 내민 교인들이 있다.
최고령 참가자가 80세이다.
최연소 참가자도 66세이다.
이들이 2주간 설교 레슨을 받았다.
참가자 모두가 연로하신 관계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레슨의 마지막 과정으로 그간 연습했던 설교를 녹음했다.
이제부터 66세, 70세, 80세의 교인들의 레슨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라.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청취자가 자신도 수많은 청중들을 압도할 수 있는
대중설교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사 50:4
“겸손으로 옷 입는다는 것은 우리의 지식이 불완전하고, 포부가 신통치 않고 살아가는 데 겁이 많고, 실패가 두려워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실물교훈, 363
<방송듣기>
특집방송- 시카고제자훈련과정1
http://www.podbbang.com/ch/6532?e=21947801
특집방송- 시카고제자훈련과정2
http://www.podbbang.com/ch/6532?e=21950187
<제자훈련의 결과>
특집방송- 제자훈련 김수희 집사(70세-생명과와 선악과)
http://www.podbbang.com/ch/6532?e=21940649
특집방송- 제자훈련 손종숙 집사(80세-에덴의 나무)
http://www.podbbang.com/ch/6532?e=21938220
특집방송- 제자훈련 그레이스 문 집사(66세-에덴동산)
http://www.podbbang.com/ch/6532?e=21936037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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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모든 교인들을 대상으로 제자양육을 해왔더라면 지금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