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총장·부인은 이사장..100억대 회계부정 저지른 사립대(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수천억원대 적립금을 쌓아놓고 100억원이 넘는 회계 부정을 저지른 수도권의 한 사립대 총장 등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교육부는 12일 경기지역 4년제 대학인 S대를 특별조사한 결과 회계 부정과 인사 부정,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비리가 드러난 총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v.media.daum.net
첫댓글 아~ 중앙일보마저http://naver.me/FYhZSPuH게다가 네이버도 톱이라니~
일단 LA로 도망가지 않으면 손도 쓰기 전에 구속될 것을 잘 알고 동반해서 간셈그러나 이제는 도망이민도 못가니 때는 늦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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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네이버도 톱이라니~
일단 LA로 도망가지 않으면 손도 쓰기 전에 구속될 것을 잘 알고 동반해서 간셈
그러나 이제는 도망이민도 못가니 때는 늦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