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고문재단: 이인수 해임, 박진우 교수를 총장 선임
단풍 나무 추천 0 조회 1,100 18.01.06 16: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1.06 18:23

    첫댓글 고문재단 이사회의 의결사항이 좀 묘하네요.

    이인수씨를 해임하는 안을 결정하되, 해임은 1월 11일자로 유효하도록 한다. 왜 그럴까요?
    박진우 교수를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하되 취임은 2월 20일자로 유효하도록 한다. 왜 그럴까요?

  • 18.01.07 13:36

    박진우는 교수 사표를 냈는가. 자기사표를 자기가 수리하겠는 데.
    만장일치 밖에 모르는 멍청이 수준의 고운재단 이사들의 결정. 그렇다면 만장일치로 오늘의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져야지. 끝까지 영혼없는 행태를 보이다가 함께 쫓겨날 모양. 관선이사가 답이다. 이사들은 반드시 사회적 책임감을 지도록 친지들에게 낱낱이 알려야 한다. 불법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작성자 18.01.08 10:02

    고운재단의 허수아비 이사들을 하루 빨리 관선이사로 교체해야 합니다.

  • 18.01.08 21:01

    고운재단 이사회 회의록에 가결사항 중에 만장일치 아닌 것이 있습니까?
    이게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의 회의록이라 할 수 있을 까요.
    이북도 만장일치를 늘상 만들지는 않지않아요?
    이북 보다도 더한 독재집단의 의결인 것 같아요?
    고운재단 설립이후에 단 한번이라도 만장일치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까? 제가 다 둴추어 보진 않았지만 제가 본 것은 전부 만장일치 결정입니다.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 작자들이 하는 짓이, 이모양이면 욕먹어도 싸고, 책임을 충궁당해야 마땅하지 않나요? 그런 데 어찌 교육부는 마냥 짝짝꿍을 그 긴 세월 동안 하며 지내왔는가?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나요? 교육부가 먼저 바로 서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