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때만 해도 총장 측의 징계에 불려다니시고 마음고생 하시느라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인지도 모르고 지나쳤을 것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교수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첫댓글 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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