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Nurse graduates 'locked out' of workforce as migrants get jobs

[jiny1]

현재 간호대학 졸업생중 15%만이 안정적인 취업이 되고, 25%의 경력직은 457비자로 들어오는 해외경력직 간호사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3년이상 경력을 필수로 요구하는 현재 취업상황으로 실력있는 New graduates 간호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결과는 정부정책중 이민정책과 긴밀히 맞물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주요 미디어와 정부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만큼,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사항이니, 각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http://m.smh.com.au/business/workplace-relations/nurse-graduates-locked-out-of-workforce-as-migrants-get-jobs-20150606-ghi9c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