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의 마지막 주,
드디어 광야 40년의 여정을 마치고 가나안 땅을 입성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에 놓여진 거대한 산,
바로바로....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이 어마무시하고 거대한 여리고성을 지나야 했어요.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지나기 어려운 이 여리고성,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먼저 저번 주 광야학교 40년을 배웠던 유치부 사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주에는 광야 유치원의 점심시간,
바로 ❤만나페❤ 만들기 시간이 있었죠~!!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들을 갖고 "만나페"를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는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광야 40년간의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과 믿음을 오랜 시간동안 배웠고,
무시무시한 여리고성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먼저 기도로 간구하는 믿음을 보여줬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대로 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 주변을 13바퀴를 도는 것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 그 기적에 함께 참여했던 유치부 예배의 현장을 함께 볼까요?
여리고성 돌기 게임으로 오늘 말씀을 복습했답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10월은 추수의 계절, 그동안 가꾸었던 믿음을 풍성하게 거두는 유치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모두 다음주 주일 10시 30분에 유치부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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