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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20201021185702780"><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b9EcMn%2FbtqLvfrccoD%2F0w5Zs7dLzYVk22klmanJO0%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코로나 2.5단계, 자영업자들은 '사(死) 단계'였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코로나 2.5단계, 자영업자들은 '사(死) 단계'였다"</strong><span class="desc_attach">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매출이 급락해도 매월 꼬박꼬박 내야하는 임대료입니다. 한계에 처한 자영업자들은 이제 정부-건</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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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임차상인에게 사회적 소외감 사단계였다.
맘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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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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