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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산.책. .양선화 땡땡이 제안하는 8월 모임 .첫 모임: 8월 27일(토) 오후 1시 망원역 1번 출구에서 접선
산.책. 이제는 제발 읽자! 각자 사놓고 안 읽은 책들을 주섬주섬 깨작깨작 읽어 오는 모임입니다. 장소는 사랑하는 망원동의 이곳저곳으로 할 생각이에요. 산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럴까봐요. 요일은 토요일을 지향합니다. |
만화 모임 시즌2 .주수원 땡땡이 제안하는 9월 모임 .첫 모임: 9월 22일(목) 7시 30분 땡땡아지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만화가/만화>를 따로, 같이 얘기해보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만화 이야기를 나눠요~ |
나도 할래 악기 연주 .최진규 땡땡이 제안하는 10월 모임
악기 연주, 언제까지 로망으로 품고만 있을 텐가. 나도 해보자~ 의욕 충만 초심자들의 ‘악기 연습 모임’이에요. 같이 연습하면 더 즐겁고 의욕도 커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우리끼리 작은 연주회도 열어요. 바이올린, 기타, 하모니카, 리코더... 어떤 악기든 좋아요! |
책/영화/젠더 .손희정 땡땡이 제안하는 11월 모임
땡땡 페미니즘 독서회 번외편. 영화에 스며든 책, 책을 품은 영화들. 원작이 있는 영화를 ‘젠더’라는 방법론으로 함께 뜯어봅니다. 이번에는 독서회가 아니라, 강좌로 만나요!! |
웃기는 법도 가지가지 .김민희 땡땡이 제안하는 12월 모임
세상에는 웃긴 여자들이 참 많아요. 웃기는 방법도 다양하죠. 유머러스한 여성작가들의 책을 서로 공유하고 수다 떠는 모임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