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2
이세돌9단 -02 >
노량진 별곡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싸움은 누가 이기겠는가 ?
********************************************************************
이세돌9단의 패배
시작일뿐이지 끝은 아니다
세상의 많은 것이 전자화 되어 있고
그 전자화된 시스템을 우리 인간은 잘 사용하고 있다.
사람에겐 감정 이성 직관등이 있고
여기에 욕심과 교만 좌절 등 힘든 요소도 있다.
그리고
꿈이 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수는 없다.
인간이 인간의 생각하는 기능을 가진 컴퓨터와 알파고는 만들수 있을 뿐이다.
인간과 전자화 장비의 다른점은
인간의 수는 몇개 안되는 반면
기계의 전자화 장비는 수가 되게 많이 넣을수 있어서
사람이 도저히 할수 없는 기능을 순식간에 계산하고 작동하면
딱 맞아 떨어진다.
나는 럭키그룹 출신이다.
기계 생산 설비의 수많은 것들이 외국제이고
국산의 최소 20-30년은 앞선 장비를 사용하여 생산과 관리를 하고 있다.
사람이 할수 없어서가 아니라
돈 경영에서 보면 외제의 월등한 능력의 장비를 사다 쓰는것이
대기업에서 보면 이득이기에 당연히 외제 장비를 비싼돈을 주고 사다 쓴다.
70년대중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아이시가 나왔을때
1. 트랜지스터에서 7400 디지털 ic 가 나왔을때
2. 그충격은 지금과 같다.
3.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지털회로를 이해하려는 나에게
과정이 지금과 같았다.
디지털도 사실은 아날로그이다.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사용하여 답을 디지털로 내는 것이고
아날로그는 아날로그일 뿐인 답을 내고 있다.
결론
디지털도 결국은 아날로그인데
디지털은 인간이 될수 없고
아날로그는 사람의 평안을 주는 자연이다.
자연인척하는 디지털을 보고
우리는 잠간은 같이 하되
우리는 자연이 우리의 살 길임을 알고 있다
디지털은 디지털의 길을 가고
인간의 아날로그의 길을 가야만
제 수명대로 살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도 어쩌면 깊이 있게 파고든다면
디지털일 것이다.
********************************************************************
이세돌9단의 단어를
지금 이시대의 힘든 시절의 단어로 쓰고자 합니다.
어제 20160311 이세돌 9단의 때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세돌9단도 알파고를 사용하여 기쁨을 얻을 때가 되었고
이세돌9단의 시절을 사는 우리 모두도
이제 새로운 삶을 위한 역사적인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한지 이젠 2일
이세돌9단의 시작을 사는 우리 시대의
회원 여러분의 아날로그적인 삶의 발걸음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세돌9단의 시작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이세돌9단=나
나는 노량진별곡을 노래하는 시절의 사람이다
]
********************************************************************
이세돌9단의
http://news.mk.co.kr/newsRead.php?no=188202&year=2016
http://news.mk.co.kr/newsRead.php?no=188217&year=2016
나 오늘은 패배자로 이글을 남긴다
나 내일은 승리자로 이글을 남기리.
우리 모두 오늘의 삶을 위해 열심히 걷고 또 걸읍시다.
걷고 있는 그 삶에서 삶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과정이 행복하다면
그 삶은 성공
이리라
생각
함
.
이세돌9단의 노량진별곡
02를 마칩니다.
********************************************************************
1202:1
가장 최적의 컴퓨터 플러스의 숫자
1202명의 고수와 이세돌9단의 싸움은
언젠가는 이세돌9단이 이긴다.
그때까지 나는 싸울것이다.
나는 이세돌이다.
이세돌9단
우하하
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