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권영세 이 두사람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핵심 인물이었다.
그리고 이 두사람은 여러가지 증거로
볼 때 국정원과 내통 지난 대선을
쥐락 펴락 했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만약 이들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올 경우 증인으로 나오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을 인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나올 수가 없다.
설서 나오고 싶어도 그것을 싫어하는
한사람이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의혹만으로 끝낼일이 아닌 듯 싶다.
그 실체를 파헤쳐야한다.
여당과 국가기관이 공조하여 대선이
치뤄졌다면 그것은 명백한 불법이고
대선 무효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다.
김무성과 권영세가 이런 의혹에 떳떳하다면
더이상 시간을 끓지 말고 모든 것을 사실되로
밝히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
물타기를 한다면 그 의혹은 더욱 커질 것이고
나중에는 그것이 겉잡을 수 없는 일로 번질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정부여당이 져야 할 것이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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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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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과 권영세가 국정조사에 나오지않는 이유 이렇다.
닭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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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4 1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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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태 잔당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참에 불법당선 귀태녀 와 칠푼여 하야운동이 촛불의 목표가 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