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봄이 맞잖아요
겨울동안 움추렸던 가슴이 활짝 펴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난 일욜은 추워추워 여전히 겨울이 다 가지 않았나봐요ㅜㅜ
상주 우산캠핑장에 오신 캠퍼들을 위해 캠장과 노여사가 준비한 소머리곰탕을
일욜 아침 대접했습니닷
오랜 시간 장작불로 끓인 탕이라 맛이 다르다고 칭잔 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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