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심하게 움직여 어려운 동작을 해야만
몸이 좋아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들이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말입니다.
책받침을 비빈 뒤 머리에 대 보면 머리카락이 달라붙습니다.
이것을 정전기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쉬지 않고 피가 흐릅니다.
그러면 혈관과 혈액 사이에 책받침에서 처럼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정전기가 발생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잡념이 생기고, 피가 뭉쳐 혈관을 막으며, 활성산소가 급증합니다.
그러면 암, 고혈압, 피부노화 등 여러 가지 증세가 발생합니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질병의 90%는 활성산소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맨땅은 우리 몸의 정전기를 제거합니다.
맨땅은 제로볼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맨땅에 접촉하면 우리 몸은 제로볼트가 됩니다.
그러면 마음의 잡념이나 머리 아픈 증세는 말끔히 사라집니다.
이것이 진짜 명상입니다.
인도 사람들이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방질 속의 정전기는 한번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냥 땅보다는 황토가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황토가 많은 나라입니다.
바닷물은 전기를 전달하는 전이도가 일반 흙보다 70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황토와 바닷물에서 하는 맨땅요법은
아무리 해도 피곤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맨땅은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자유전자>를
우리 몸 속에
유입시켜 줍니다.
그래서 맨땅요법은 예방의학의 최고봉인 것입니다.
맨땅요법은 흙이 있는 땅이라면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물론 <공짜>입니다.
공짜이기 때문에 하기 싫은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맨땅요법을 통해 건강과 활력 있는 인생을 창조합시다.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
첫댓글 왜 맨발로 걷는게 좋은지 그 이유를 알겠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