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배우 나기수, 악극 `무정천리` 건달보스 `독고장`역, 명품 연기 화제!-[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지난 11월12일 광명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중인 악극 '무정천리'에서 건달보스 역으로 열연중인 영화배우 나기수. 나기수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한국판 뮤지컬인 악극 '무정천리'(연출 유승봉)가 지난 11월12일 광명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첫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현재 전국 순회 공연중이다.

화려한 춤, 추억의 노래, 눈물과 웃음으로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는 악극 '무정천리'는 우리네 부모님들이 6.25전쟁과 보릿고개를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2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는 악극 '무정천리'에서 건달 보스 '독고장' 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화제다.

악극 '무정천리'에는 탤런트 전원주, 이대로, 황범식, 나기수, 최경영 등 중견 배우를 비롯, 김태희, 크리스 등 20여명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전국 공연 순회중인

한국판 뮤지컬 악극 '무정천리'

 

사진/ 악극 '무정천리' 포스터.

악극 '무정천리' 출연, 영화배우 나기수

건달 보스 '독고장' 열연 화제

사진/ 악극 무정천리(연출 유승봉)는 화려한 춤과 추억의 노래, 연기파 배우들의 눈물과 웃음 넘치는 열연이 어루어져 펼치는 감동의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악극 '무정천리'에서 함께 공연중인 영화배우 나기수, 탤런트 전원주, 이대로, 황범식.

 

사진/ 악극 '무정천리'에서 열연중인 영화배우 나기수.

악극 '무정천리'에 출연중인 영화배우 나기수는 영화 '화녀촌'으로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70여편의 영화에서 개성있는 연기, 열연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영화배우 나기수는 영화 외에도 드라마 '끝없는 사랑', '모던 파머' 등 70여편의 드라마에서 열연했으며, 연극 '신궁', '불효자는 웁니다', '수전노' 등 50여편의 연극 무대와 뮤지컬 '불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있는 연기와 개성넘치는 감초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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