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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우리들이
지금 시대에 상황에 꼭 알아야 될 4가지가 있습니다.
1)우리 자신과
2)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3)율법과
4)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는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릅니다.
율법과 예수님도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서로 다릅니다.
서로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르지만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현실이라 함이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래서 본 내용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
그리고 율법과 예수님이
어떻게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른지에 대하여 분별하여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바이며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렇게 다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남편이 율법이고
율법의 여인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의 남편이고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여인인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남편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여인입니다.
본래 우리들도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었기에
남편이 율법이었고
율법이라는 남편의 여인이 우리들 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율법이라는 남편에게서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여인) 된,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
율법이라는 남편 아래 놓여 있지 않고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남편으로 옮겨와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의 여인(신부)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남편은 율법이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러함에서 주목 하시고 주목 하시고
또 주목해야 할 대단히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의 여인,
즉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율법이라는 남편의 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가 좋다하여
남편을 바꿀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없습니다.
그 까닭은
율법이라는 남편이 자기 여인,
즉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행세를 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너 처녀 때에
육체의 정욕을 따라
마음과 생각이 원하는 바대로
밤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안식일에 불을 피웠고
떠오르는 새해 아침 해를 향해 소원을 빌며
재물을 사랑하였기에 너는 죄인이다. 』
『그러므로 너는 죄의 값으로 심판을 당해
사망에 처해져야 돼』
라며 자기 여인의 죄를 들춰내서 죄인으로 정죄하고
사로잡아 가두고서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남편이 율법이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관계이기에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어느 누구도 율법이라는 남편의 정죄와 송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에 처해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라는 남편이 좋다하여
율법이라는 남편을 벗어나서 올수 없습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여인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송사하여
사로잡아 가두고서
죄와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시무시한 남편이기에
어느 누구도 율법이라는 남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합니다(롬8:2)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율법의 여인으로서
율법이라는 남편의 법으로부터
한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여인/신부)이 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지 않는가?
그렇습니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신부/여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회/기독교회)
기독교회라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율법이라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난 무리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율법이라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는가?
율법의 여인으로서는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를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사람(신부)으로 거듭난 정체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주목!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아니한 상태로
성경을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지 아니한 사람이
성경을 보고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율법을 지켜야 하느니,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느니
어쩌느니 합니다.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여인(사람)으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죄인이었습니다.
그 죄인의 남편이 율법이었고
그 율법이라는 남편의 법아래 놓여 있었던
죄인이었던 우리의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율법이라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신부로 거듭났습니다.
이런 우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우리들,
즉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는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르며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 역시
100%그 이상의 이상으로 서로 다릅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은 자기 여인,
곧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을
죄와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자기 여인,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의와 영생에 이르게 하심으로
율법과 예수님은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해서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인용합니다만
이런 부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모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모르고
율법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도 모른다 함이
결코 틀리지 아니한 진단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알되,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 전,
1942년에 WEA(당시는 NAE)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과
1948년에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가 출현해서
우리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를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왜곡 놓았고
그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둔갑시켜
이에 미혹 당한 대부분의 현실 상태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습니다.
어떠한 종교를 믿느냐를 불문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 사람의 남편은 율법이고
율법이라는 남편의 여인으로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율법이라는 남편의 여인은
율법이라는 남편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율법이라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나서(해방/구원)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신부)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며
율법아래 놓인 죄인이었던 그 사람이 아니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 죄인은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신부)으로 거듭난
새로운 생명, 새로운 피조물,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 자신임을 믿으십시오.
이러한 우리들이 아닌,
우리들과 유사한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으며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기에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여겨지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사이비입니다.
이들은 율법 아래 놓였던 죄인이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습니다.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신부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닌 것이
WCC.WEA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우리의 옛 사람이 무엇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것이 아니고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사로잡아 가두고서
송사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리고서 벗어난 구원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서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났음을 믿으십시오.
이러한 우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이라는 남편의 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롬 6:14 ---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
롬 6:15 ---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
율법이라는 남편에 대해서는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임을 믿으십시오.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의 법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는 경우는 살아서는 없습니다.
남편이 죽었을 때만
남편의 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여인입니다.
성경에는 이 같은 죽음의 예를 들어서
우리들의 옛 사람이 죽음으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음을
다음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고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가
각각 남편으로 비유되어 있음으로
자세히 보십시오.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하였던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율법의 여인으로서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십시오.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많은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예수님이 남편으로 계시는 교회 안으로
이 세상 사람들의 남편,
즉 율법을 가지고 와서
지켜야 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고
지켜야 구원을 받으니 어쩌느니 하고
교회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사상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으니
보통 문제 많은 것이 아닌 것이 지금의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이러함은
자기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는 처사고
누가 남편인지 분간도 못하는 어두움이고
내 남편 두고서 남의 남편을 섬기기도 하고
두 남편을 동시에 섬기기도 하는
엄청난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 사상으로부터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히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는데... 율법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
말씀은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술의 해악성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성경에 나와있고, 실제로 술을 먹으면 안좋은일에 휘말리거나 실수를 하게 되는등...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율법이지만, 말씀을 지키면 결국 이 생에서 안지키는것보다 평안하게 살수 있는것이 아닌지... ? 구원 여하와 율법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해한것이 틀렸을까요? ㅠ 이해가 미력합니다...
평안하시지요?
시간 될 때 이곳에 답글 남길께요.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
@그리스도의사람 주님의 은혜로 때에 따라 현재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믿음 생활 이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wcc 분별에 관한 좋은 지식이 담긴 카페를 예수님 막 믿기 시작할때 들어와서, 합동, 고신... 건전한 교회에 가서 신앙적으로 은혜 많이 받고 바른 신앙의 길로 갈 수 있어서...너무 좋아요... :)
가끔 회의감이 오거나 신앙이 약해질지언정... 때에 따른 은혜로 믿음 생활 잘 이어가고 있어요.. 가족 전체가 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답니다...
바쁘신데 괜한 질문으로 번거롭게 해드린건 아닌지, 항상 궁금한건 많은데 평신도라 무식해서 문제에요... ㅎㅎ;;
항상 평안하시고 감사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