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신학을 정립하신 박형룡박사
“신 자유주의 내지 신 이단이라고 밝혀진 지금에 와서는
악에 참여하지 말고 멀리 피해야 할 것”
“만일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복음 자유주의 이단 자유주의 창궐,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친공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 신학 노선은 잃어지고 말 것”
“신복음주의는 그 신학의 창시자 오켄카와
신봉자의 지칭하는 허울 좋은 이름이나 실로는 신자유주의 운동이다”
“성경적 정통 신학을 지키기에 천신만고를 무릅써온
한국보수주의 교회는 결코 이 신자유주의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눈물과 피로 지키고 전해준 바른 신앙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 일어난 신사상의 노선에 한걸음이라도 따라서는 아니된다.”
한국장로교 사학회 회장 김남식 박사
“WEA는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우리 총회의 신학적 방향과 다르게
비 성경적인 포용주의로 변질시킨다”
총신대학교 전, 총장 정성구 박사
“WEA도 WCC가 걸어가는 길을 함께 가고 또 함께 일하고
그들의 노선을 따르겠다고 천명을 하고 있다”
광신대학교 총장 정규남 박사
“WEA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들이 정말로 WCC와는 다르다는 성경적인 입장을 고수한다는
분명한 발표가 있기 전에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해서는 안된다”
WEA는 루터,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개혁으로 비롯된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그 기독교회를 이 세상 사회에 갈등과 대립과 분열을 조장하는 사회악으로 여기고,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해롭다고 경계하고 멀리한 자유주의 신학, 로마 카톨릭, 인간 철학 사상, 공산주의 사상 등을 몽땅 집어삼키고 잡종으로 태어난 신흥종교가 WEA이다.
- WCC.WEA 반대운동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