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모든 분들이 이해되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그러할지라도 봐두면
후일에 가서 반드시 큰 도움 될 것이며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는 분들이라면
금방 무슨 말인지 의문 없이 이해되어
소중하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이 회색 바탕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입니다.
다음 그림은
이 세상 창조 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입니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를 가진 사람이 되어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세상에 오셔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가
시작 되어 진행 됩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 십자가의 죽으심의 성격이 무엇인가?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시대 사람들을
대표(대신)하는 대표자이고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시대의 사람들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의 죽으심입니다.
(대신 해서 죽으심)
용어 적으로 조금은 생소하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시대의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모든 사람들을 대표(대신)하여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이를 두고서 생각할 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었기에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사람도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비록 한 사람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셨지만
아담으로 비롯된 시대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 시대의 모든 사람은 죽음으로
마침이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기에 그렇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는 다음입니다.
고후 5:14절에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라는 말씀이 있고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이라는 말씀이 있고
고후5:21절에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이라는 말씀이 있고
고후15:22절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함을 두고서 좀 더 부연해서 말씀 드리자면,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시대에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때가 언제냐?
끝에 오셨습니다.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시대 끝에 오신 예수님이시고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시대 끝에 오신 예수님께서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시대의 사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사람도 죽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시대의 사람은
끝이 난 것입니다.
다음 그림을 주목 합시다.
지금까지 말씀드린바를 소화 시키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비롯된 신학과 신앙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기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비롯된
우리들의 신학과 신앙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죽을 때 까지 성경을 본다 하더라고
본질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의 정체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절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중심으로
이전 시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이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 끝에 아담과 같은 사람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서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시대의 사람을 대신해서 (대표해서)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이로서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서 어떻게 하셨는가?
그리고서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시대의 사람을 대신해서 (대표해서)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이로서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서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 BC /Before Christ)와
이후 시대 ( AD/ Anno Domini)로 구분되며
이전 시대는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이고
이후 시대는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임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입니다.
십자가 이전,
즉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시대이고
이 시대의 모든 사람은
이 시대 끝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었기에
모든 사람이 죽어 끝이 나고
십자가 그 이후,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아들이 출생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기독교회 시대)
이 시대가 2022년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 시대는 육체를 입고 오셨다가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모든 사람이 죽었기에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서 전혀 다른 시대가 시작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출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 시대의 시작으로부터 오늘날까지가
예수님의 출생으로 부터는 2022년이 지났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부터는
약 1089년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아니기를
바라고 바라는 바입니다.
이들 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이슬람교를 종교를 믿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입니다.
기독교라는 그 종교의 교리가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등등입니다.
이 모든 교리들은 분명 맞고 옳습니다.
(몇 몇 틀린 교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 까닭은 ,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말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한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이 사람들은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죽은 자들입니다.
성경적이 기독교회는
그 사람 죄인도 아니고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로운 생명,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한 상태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과한 이후 시대에 속했고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십자가 이전 시대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 사람입니다.
그들은 여러 교리들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흉내를 내고 있지만 유사 기독교회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왜냐 하면,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에 속해 있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에게 있어서
이전 시대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끝이 났었고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후 시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출생하여 시작된
하나님의 아들의 시대에 속하였기에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에 속한 자는 죽은 자 들이지,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출생하여 시작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기에
십자가 이전 시대에 속한 사람은
누구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이 같은 사실을 통해 우리의 신학과 신앙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야 한다는
중요성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십자가 이전 시대,
곧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한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속한
이 세상 사회, 정치 구원을 위하고 있습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십자가로 말미암은 신학과 신앙이 아닌 것은
유사 할뿐이지 진짜에 비해 가짜이고
알곡에 비해 가라지이고
양에 비해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 중 한가지로서
본 내용과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을 가리켜서
첫 사람 아담이라 칭합니다.
이것이 비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입니다(고전15:45)
아담이라 함은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으로서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기에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을 먼저 난 사람이라 칭하는 반면에
예수님을 나중 난 사람이라 칭합니다(고전15:46)
아담을 첫 사람이라 칭하는 반면에
예수님을 둘째 사람이라 칭합니다(고전15:47)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며
흙에 속한 자이지만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습니다(고전15:47)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아담이라는 첫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시대에 속한
아담과 같은 사람이 아니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1942년도에 창시된 WEA 기독교와 (당시는 NAE)와
1948년도에 창립된 WCC 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에 속한
아담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 끝에
사람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기에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시대 사람이 아니고
그 시대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끝 마침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롭게 시작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살아 있다 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시대에 속한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시대에 속한 자로서는
죄로 인해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로운 시대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나타내는 현상으로 보아서는
많은 분들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가
덮어 씌워 놓은 너울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덮어씌워 놓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을 벗어 버리십시오.
그 사람은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에 속한 사람이고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죽은 자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자신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살아 있는 것 같이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는
그 동안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덮어 씌워 놓은
비 성경적인 가르침을 미련 없이 벗어 던져 버리시고
더 이상 미혹에 머물러 있지 마시고 벗어나서
십자가를 통해 새롭게 시작된 하나님의 아들의 시대에 속한
우리 자신임을 굳게 믿어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