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길입니다.
생명의 길이며, 구원의 길이며, 소망의 길이며,
하나님의나라에로 인도하는 천국길이며
아버지께로 이르게 하는 길이로되,
아주 좁은 길입니다.
왜 좁은 길인가?
넓은 길이 생겨나서 사람들이
넓은 길로 대부분이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좁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길을 벗어나지 않고
똑 바로 나아가는 사람은 드물기만 합니다.
그래서 더욱 좁은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길은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터
길이 없는 인류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길입니다.
그런데,
넓은 길이 여기저기 생겨나서
그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넓은 길들을 누가 많들었는가?
하나님이신가?
아닙니다.
WCC.WEA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교회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외에
WCC.WEA.한국교회 일각이
무엇으로
길을 만들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인가?
이에 대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으로 입니다.
사람의 사상은
사람의 이성에 조금도 틀림이 없고
딱 들어 맞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미혹당해
사람의 사상을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가나안 사람은 거인이고
성벽은 높고
창과 칼을 가진 반면에
이스라엘은 그에 비해 싸울 무기도 없고
메뚜기 같으니
그러므로 어떤가?
쳐들어 가면 나만 죽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 까지도 다 죽는다!
이러함이 사람의 이성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사람의 이성이 말하는 바를
따라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나는 여자로서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 않았음으로
아이가 태어날 수 없다!
백번천번 맞는 말입니다.
무엇에 맞는?
사람의 이성에 틀림없이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람의 이성에 맞기에
이성이 말하는 바를 따르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WCC.WEA.한국교회 일각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을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사람의 사상으로 입니다.
사람의 사상으로 비롯된 것이
이 세상 사회정치 구원입니다.
사람의 사상에서 태어난 WCC의 세상사회 정치구원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WEA의 이 세상 사회구원./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흐름과 방향'
WCC.WEA가 만든
길이
얼마나 넓고 큰가를 보십시오.
기독교회 5억명, 6억명이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110개국 5억명의 WCC회원/ WCC홈페이지 캡처
129개국에서 6억명이 WEA 회원/WEA홈페이지캡처
사람의 이성에 딱 맞는
사람의 사상으로 WCC.WEA는
이 세상 사회 정치 구원이라는 큰 길을 만들어
세상에로 기독교회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이탈시키고 벗어나게 해서
세상에로 이끌어 내는
넓은 길입니다.
이제 고개를 돌려 한국교회 일각을 봅시다.
이를 통해 사람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해 되기를 바랍니다.
욥기서를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욥과의 대화에서
나타나고 있는, 잘 보이지 아니하는 내용으로서,
욥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넘어지면
손을 내밀어서
몸을 보호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느냐?
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노라면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는,
그렇다면
너의 하나님은 팔이냐?
팔이 너를 보호하기에
너의 하나님은 팔이다.
그렇다면,
이런 너에게 있어서 나는 뭐냐?
내가 너를 지탱 시키는 의지이고
나의 의지로서
네 몸이 다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네게는 팔만 있고
나는 없다. '
너는 나를 신뢰함 보다
네 팔을 더 신뢰함으로
너에게 있어서 네 하나님은
내가 아니고 네 팔이다.
지금 한국교회 일각이
대한민국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
사람의 사상으로 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다!
백번천번 맞는 말입니다.
무엇에 맞는 말?
사람의 이성에 딱 맞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는 것,
틀림없이 맞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나라를 지키려고 교회가 나서는 것입니다.
왜?
나라가 없으면
교회가 없어지니
교회를 있게 하려면
나라를 지켜야 하니 당연히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교회 일각이 이러다 보니
대한민국이라는 손에 운명이 달린 교회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한국교회 일각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우상화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태, 그러니까 인간 사상에는
무엇이 없느냐?
하나님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으니
나라를 절대화 시키는 인간 사상입니다.
사람의 이성에 비춰 보니
인간 사상이 맞기에
교회가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신본주의 교회라면,
무슨 소리하느냐?
넘어지고 자빠지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라고 ,
인간 사상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굳게 세울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일각이
대한민국을 우상화 만들고 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야 함에도
한국교회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를 위하고 있습니다.
그 실상은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상을
위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 사상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고 몸부림 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신본주의 기독교회는
주의 백성과
주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몸부림 침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위하고
기독교회에게는 주의 나라가 주어져 있습니다.
주의 백성,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면
그리스도를 위하고
그의 일과 그 나라를 위하는
행동이어야 합니다.
요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내 자신이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이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회라고 하는 내 자신입니다.
성숙한 의식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기독교회에게는 기독교회의 나라가 있음을
이해 인식하는 의식이
성장해야 합니다.
왜 WCC.WEA회원이 되어
믿고 따르는가?
WCC.WEA가 앞세우는 주장들이 맞기 때문입니다.
무엇에 맞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이성에 맞기에
이성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분쟁이 있고 분열이 있고
갈등과 대립으로 인류사회가 불안함으로
서로간 화해하고 존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교제하며 화목하며
하나의 일치로서 평화하자는
이것,
WCC.WEA의 사회구원이
사람의 이성에 맞기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를 따르다 보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그리스도의 길을 벗어나서
이 세상에로 나와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과 하나로 섞여서
혼합으로
사람의 세상일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생명과 정체성과 사역은
말살되고 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서 이탈되어
그릇된 길을 걷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무엇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렸습니까?
사람의 사상(장로의 유전)을 따름에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유대인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유전을 따라 행동했습니다.
막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오직 한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를 길로 따라야 합니다.
어떤 유혹의 소리가 들려와도
미혹당하지말아야 합니다.
내 자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유혹하는 세력들이 너무도 많으며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떤 것이 사람의 말인지
하나님의 말씀인지
분간의 기준이 사라진
혼돈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오직 주님만이 내 자신이 따라야할 길로
다시금 굳게 다짐하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은 태도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