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몸 된 교회에 함께 지체가 되시고
뜻을 같이하여 연대를 이루어 주신 전국에 계신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대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의지하여 문안 인사 드립니다.
주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자 열심을 다하시는 연대원 모두에게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뢸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로마의 종교 가톨릭교황 방한을 즈음하여
한국에서 기독교회를 이루고 있던 일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이 배교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들은 지난 5월 22일에 성공회 서울대성당에 모여
가톨릭과의 일치를 위한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함으로서
그 동안의 기독교회에 대해 공개적으로 배교를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배교 현상과 징후를 1986년 부터 알게 모르게 보여 오다가
지난 5월22일 가톨릭과 가까이 사귀면서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가톨릭과 하나의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기구를 창립하였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가톨릭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건은
그 동안의 기독교회를 통채로 부정하여 버린,
배교입니다.
이단이라 함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정설에 반한
이설을 주장함에서 비롯됨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들은 저마다 이단을 무섭게 여기며 경계하여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단에 의하여 무너지는 것을 지키려고 힘써 왔었습니다.
연대원 여러분!
그 동안 대한민국에서 정죄된 이단들 가운데
기독교회를 부정해 버린 이단이 있었습니까?
어떠한 이단도 기독교회를 부정하기 까지한 이단은 한국교계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배교라는 것은
이단과는 차원을 달리하여
기독교회 그 자체를 배신하고 떠나버리는 행동으로서
기독교회 있어서 배교는 이단과는 견줄수 없는,
최고의 패역한 행위로서 더 이상 범 할수 없는 최고의 죄악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은
지금까지 기독교회로서 태어났었고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이
가톨릭과 가까이 사귀면서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가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이것은,
태어난 곳과 존재하였던 그 동안의 기독교회를 떠나 버린 행위이고
가톨릭과 하나가 되겠다고 붙어 버린 증거로서
이는 그 동안의 기독교회에 대한 명백한 배교 행위입니다.
이를 대하시는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이런 치욕은 일제 시대때에 무릎꿇고 신사 참배한 치욕보다 더 한 치욕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이
남아 있는 우리 기독교회에게 안겨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치욕입니다.
그들은 남아 있는 우리 기독교회에게 치욕을 안겨주고 그들은 로마의 종교 가톨릭으로 떠나 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넌 5월 22일 가톨릭과 하나가 되겠다고
가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회원교단은
가톨릭과 하나 되기로 떠나가면서
남아 있는 우리 기독교회에게 치욕을 안겨주었습니다.
남아 있는 우리 기독교회는
고개를 들수 없는 부끄러움을 당한 것입니다.
슬픔니다.
눈물이 납니다.
왜 이럻게 까지 되었는지
마음이 아픔니다.
그리고 외롭습니다.
씻을 수 없는 이 치욕스런 수치!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린 망령된 이 행실 앞에 직면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
부끄러움을 씻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 길은 지금으로서는 단 한지 뿐이라고 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주께 속한 성도들이라면
통합, 합동등의 교단을 초월하여
제주도를 비롯하여
부산, 창원, 여수, 군산을 비롯한 남해안 전부를 비롯하여
강원 중부권과 수도권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 전부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비롯해서 전 성도님들을 차에 태우고 목사님들이 손수 운전해서
일산 킨텍스로 오셨다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낮과 천한 죽음이 있는 세상으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흘리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죽음으로 우리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주의 몸 됨 기독교회!
로마의 종교 가톨릭으로 부터 이단으로 몰려 수 많은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하고 지켜온 기독교회를 버려두고 가톨릭에게로 떠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
그리고 로마 가톨릭!
연대를 이루고 있는 성경적인 교회 여러분!
문제는 저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성경적이라고 하는 우리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로마의 종교 지도자 교황이 방한하는 즈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해서 NCCK 회원교단이
가톨릭과 하나가 되겠다고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이것은
성경적이라고 하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험입니다.
저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험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 길은 지금으로서는 단 하나 뿐인것 같습니다.
제주도 있는 성경적인 교회로 부터 전국에 있는 성경적인 교회들이
8월12일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성회로 오셨다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행위로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해서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 앞에 나타내 보이는 것이 주어진 문제를 푸는 열쇠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험을 통과하는 유일한 길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주께 나타내 보여 드려야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이 가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이것은
남아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인 우리들에게만
치욕스런 부끄러움을 안겨준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치욕스런게 하고 부끄럽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문제로서
남아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인 우리들이
그 부끄러움을 씻겨 드려야 풀리는 문제입니다.
그것이 바로
8월12일에 일산 킨텍스로 오셨다가 가시는 것입니다.
성회 시간은 12:00-16:30 까지 예정입니다만
시간 관계 없이 아침 부터 저녁때 까지 그 날 하루 중에
일산 킨텍스로 목사님께서는 교인들을 모시고 오셨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과 행동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
우리 주 예수님을 기뻐시게 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배교로서 당한 우리 주님의 치욕의 부끄러움을 씻겨 드리는 이 성회에
시간이 없다, 차비가 없다는 등의 이유를 앞세우는 우는 범치 않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신해서 죽임을 당하여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한국교회의 일각으로 부터 배교라는 치욕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성회장소인 일산 킨텍스로 오셨다
돌아 가는 것으로 해서라도 부끄러움을 씻어 드릴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러한 기회는 장년 뿐만 아니라 어린 기독인들에게도 신앙에 좋은 계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 WCC반대운동연대
(로마에서 기독교회는 이방종교와 혼합 타락되어 이교도, 즉 로마 가톨릭이 됨에
종교개혁자들에 의하여 본래의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회복한 것이
지금의 기독교회임으로 개신교, 신교라는 용어는 편이상 사용하나 맞지 않으며
가톨릭은 기독교회가 로마에서 타락되어 점진성을 가지고 로마의 종교로 번성한 것이 가톨릭이기에
가톨릭은 더 이상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습을 찾아 볼수 없은 이교도의 행위와 모습을 나타내고 있임)
첫댓글데후서2장 6~12절 너희는 지금 그로 하어금 의 떼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때까지 하리라 그떼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티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나타나심은 사탄의 활동으로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를 에게 있으리니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바울은 종말이 되기 전까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막는것이 있음을 주지시키고 있다 그것은 일반 은총으로 보면 법질서의 인간의 양심 등이라 할 수있고 특별 은총적으로는 성령의 간섭과 교회의 중보등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악독하게 기독교를 박해했던 인물들이 여러번 나 왔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말세에 드러날 적그리스도에 비하면 예고편에 불과하다 하지만 온 땅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경륜이 다하고 나면 이같은 억제작용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불법한 자 적그리스도는 사회를 유지하는 데 근간이 되어온 모든 도덕체계들을 무너뜨리고 진노의 잔을 끝까지 채울때까지 무시무시한 악행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막는것이 옮겨지고 나면 적그리스도는 노골적으로 자기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는 사탄의 지원을ㄹ 받아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기적과 불의를 좇게 하려고 꾸며진 계략으로 멸망할 자들을 미혹 할 것이다. 그러나 실상 적그리스도 의 등장은 곧 그의 파멸의 때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그를 죽이시고 승리의 강림으로 그의 통치를 폐하실ㄹ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성경은 마지막 전쟁에 대해 아주 간단 하게 언급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의 승리는 ㄴ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미혹은 참된 신자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직 멸망당할 자들을 속여 심판을
첫댓글 데후서2장 6~12절
너희는 지금 그로 하어금 의 떼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때까지 하리라
그떼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티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나타나심은 사탄의 활동으로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를
에게 있으리니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종말이 되기 전까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막는것이 있음을 주지시키고 있다
그것은 일반 은총으로 보면 법질서의 인간의 양심 등이라 할 수있고 특별 은총적으로는 성령의 간섭과 교회의
중보등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악독하게 기독교를 박해했던 인물들이 여러번 나 왔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말세에 드러날 적그리스도에 비하면 예고편에 불과하다 하지만 온 땅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경륜이 다하고 나면 이같은 억제작용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불법한 자 적그리스도는 사회를 유지하는 데 근간이
되어온 모든 도덕체계들을 무너뜨리고 진노의 잔을 끝까지 채울때까지 무시무시한 악행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막는것이 옮겨지고 나면 적그리스도는 노골적으로 자기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는 사탄의 지원을ㄹ 받아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기적과 불의를 좇게 하려고 꾸며진 계략으로 멸망할 자들을 미혹 할 것이다. 그러나 실상 적그리스도
의 등장은 곧 그의 파멸의 때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그를 죽이시고 승리의 강림으로 그의 통치를
폐하실ㄹ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성경은 마지막 전쟁에 대해 아주 간단 하게 언급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의 승리는 ㄴ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미혹은 참된 신자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직 멸망당할 자들을 속여 심판을
받게 할 뿐이다 이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진리의 복음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것이다. 진리를 찾는
자는 빛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을 믿고 불의를 멀리 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저들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