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5. 대수천 운영위원회 개최
2019.1.25.2시부터 6시까지 대수천 운영위원회가 을지로 대수천 사무실에서 열렸다. 여형구 신부님이 들려 격려말씀을 해주고 가셨다.
먼저 대수천 회칙을 수정했다. 2조 목적에 냉담교우들을 대수천 미사에 참여시켜 다시 신자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추가 했다.
또 대수천 2019년 행사계획과 2018년 결산안을 의결했다
그리고 임원개선에서 박유진 대의원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추대 했고 도태우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추대 했다.
김계춘신부님 대수천 참여 문제는 여형구 신부님처럼 미사집전만 해 주시고 대수천일에는 관여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4시간 동안 토론을 통해 2019년 힘찬 출발을 다지했다.
이계성 시몬기
첫댓글 멀마전에 정구사가 대구수송동성당에서 거짓대선이 드러났다고 문재인 내려오라는 시국미사 를동영상을 통해 보았는데 웬일일까요? 아시는분 은 알려주세요~~
그건 잘못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대머리신부와 몇명이 하는내용 같은데, 그건 지난 박근혜대통령 퇴진요구 미사내용이
지금까지 굴러다니는 동영상입니다.
주사파 정구사 놈들은 하늘이 두쪽나도 문재인이 퇴진 미사는 못하게 되어 있읍니다
아 그러네요 2013년 것을 누가보내와서 기분좋게 봤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