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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대수천미사에 참석, 망해가는 천주교회를 살립시다.
천주교회가 좌편향된 정치사제들에 의해 좌익혁명기지가 되면서 574만 신자 중 463만 명이 냉담하여 교회가 망해 가고 있는데도 이를 걱정하는 사제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은 그동안 천주교 밖에서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반국가 활동을 일삼는 정치사제들에 대한 규탄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 대수천 회원이 급증하여 전국적인 조직을 완료하고 천주교의 본산이 명동성당 교육관에서 대수천 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수천미사에 1천명 이상이 참석해 주시면 염수정경님께서 대수천 활동에 동참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명동성당 대수천 미사에서는 교회의 주인이 신자들임을 밝히고 탈선한 사제들에 대한 경종을 울려줄 것입니다. 아직도 내란 범 이석기를 양심범이라며 석방을 요구하며 교황님이 북한방문을 촉구하면서 핍박받는 북한 동포들 인권에는 함구하는 사제들이 스스로 물러나는 계기를 만들 것입니다.
이번 대수천 미사에는 명동성당에서 5년간 주임신부님으로 근무하셨던 여형구 신부님께서 집전을 해주시고 대수천과 뜻을 같이하는 신부님들이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천주교회를 바로 세우려면 많은 신자들이 대수천 미사에 참석해야 합니다. 냉담교우들께서도 매월 2째주 일요일 4시 명동성당 교육관 대수천미사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시간 전부터 고백성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
1월13일(일) 4시 명동성당 대수천미사가 천주교회를 신자들의 믿음·사랑·소망의 산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참석하시어 회원들 간에 친교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회를 살립시다.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2019.1.6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이계성 시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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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성심
1+1 반드시 참석합니다.
찬미예수님!
참석하겠습니다.
새로나게하소서!
찬미예수님!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많은 분심이 생기네요..!
이번 주일미사는 명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