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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바꾸고 대한민국 지키자”명동성당 대수천미사 500명 참석
이계성 대표 유튜브 방송 대담 [태극 FM 생방송] "기해신년 첫미사에 대한 이계성대표 대담 2019/1/13(일) 카톨릭회관 대수천이 7년 째 활동은 하고 있지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2018년부터 시작한 대수천미사에 참여하는 회원은 100명 미만 이었다 작년 1월 27명으로 시작한 대수천의 미사가 금년 1월 미사에는 무려 500여 명 신자가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을 가득 메웠다. 이는 예수님의 은총이라고 믿고 싶다. 교우인신 정규재TV와 대수천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윤창중 TV에서 대수천활동에 대한 방송이 나간 후 200명이 참석하는 대수천미사를 작년 12월에 양재성당에서 드렸다. 그리고 2019년 1월 첫 미사를 명동성당 카토릭회관에서 시행하기로 했으나 홍보방법이 없어 고심하다가 유튜브방송국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제가 아는 유듀브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모두 흔쾌하게 협조해 주셨다. 정규재TV, 고성국TV, 윤창중TV, 김문수TV,뉴스타운, 엄마방송, 미디어펜, 더자유일보에서 적극홍보를 해주었고 특히 미디펜 조우석 대표께서는 사설을 통해 대수천의 필요성과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대수천미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다. 내일처럼 도와주신 언론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유튜브방송을 시청하고 몰려드는 교형자매들을 보니 모두 사제들에 핍박받고 냉담하면서 정신적 갈증에 분노하는 분들이었다. 대수천에서 이런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데 까맣게 몰랐다고 했다. 몰려드는 교형자매들을 접수하는 대수천 임원들이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냉담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하소연 할 곳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다행이 대수천이 이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이분들이 즐거운 종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수천 미사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다 미사 시작전에 이계성 신몬 대표인사를 통해 냉담하고 있는 460만 신자들을 교회로 다시 불러들여 정치사제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냉담하지 말고 신자들이 교회를 되찾아 정치사제들에 오염된 성스런 성전을 신자들이 지키자고 했다.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1층 400석을 가득 메우고 입구까지 꽉 차서 문밖에까지 서서 미사를 봉헌 했다 여형구 미카엘 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고백성사에서 대부분 신자들이 정치사제들에 대한 불만으로 냉담하고 있다고 했다면서 내담하지 말고 꼭 교회에 나가서 잘못을 바로잡아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기도를 통해서만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며 어린 시절 일화를 소개해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 12제중에도 예수님을 배반한 제자가 있듯이 사제들 중에 정지성향을 가진 사제들이 있다며 이들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다. 함께 미사를 집전해 주신 김규택 예로니모 신부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에서 20년 봉직하고 와보니 한국사회가 많아 달라졌다고 했다. 사제복 입고 토요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보니 많은 교우들이 찾아와 냉담하고 있다며 분통이 터져 태극기 집회에 나왔다고 하소연하는 말을 듣고 대수천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참여하여 여형구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응어리진 마음을 녹이고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평화로웠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요 평화임을 다시 인식하게해주는 미사였다. 대수천 가족 된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2019.1.13. 이계성 시몬기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
첫댓글 집행부 여러분 수고들 많이 하셧습니다 우리 대수천 회원들이 정치사제 몰아냅시다 교회의 올바른 길을 갈수 있는길은 기도가 우선 이겠죠 그러나 단호한 우리들 의 투쟁도
함께 해야 될것 입니다 고생들 많이 하셧 습니다 하느님 사랑이 우리들 모두에게 축복으로 다가올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에 뵙는 집행부 여러분 너무 반가 웠습니다
찬미예수님!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대수천에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자분들이 구름처럼 몰려오셔야 되는데요.
대수천 회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맹종하는 종북사제 이나라에 천주교회를 없애주세요 기도하는 사람이나 똑 같은 성직 사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