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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 손혜원 덮으려는 청와대·민주당도 범죄집단, 태극기혁명 도화선 될 것 권력이용 부동산투기꾼 손혜원이 김정숙 동창이라고 덮으려는 문재인 천벌받을 것 ‘친문실세·영부인김정숙친구·여당실세의 권력형 비리’ 덮기에 급급한 민주당·청와대 손혜원 ‘건물사냥꾼’, 기네스북 오를 솜씨, 반선은커녕 쏟아 내는 거짓말에 국민분통 손혜원, 김정숙 숙명여고동창 권력사유화가 '목포 투기' 본질, 덮으려는 민주당 천벌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을 투기 아니란 말을 믿는 사람은 청와대와 민주당뿐 손혜원, 조카 2명에게 건물사라고 1억원씩 증여, 조카들 이름만 빌려 줬다고 증언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 '정보악용 투기' 지지자 20명 데리고 목포가 "여기 꼭 뜬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 손혜원, 문화재청 감사하는 상임위 소속이라는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손혜원, 신재민 기재부 사무관에게 ‘도박꾼’ ‘양아치’‘돈 벌러 나온 것’,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로 매도, 최순실 비난하며 고영태 옹호 참으로 가증스런 인간
손혜원 부동산투기 4배 올라 숙명여고 동창 김정숙 손혜원
손혜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 '정보악용 부동산투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이 전남 목포 문화재 거리 문화재 지정을 전후해 이 일대 건물을 10채나 대거 사들였다. 손 의원 남편이 대표로 있는 재단과 조카 2명, 전직 보좌관의 딸 등 명의로 2017년 3월부터 2018년 9월 사이 문화재 거리의 건물 매입했다. 그런데 문화재 지정과 동시에 해당 건물 시세가 4배나 뛰었다.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국비 등 500억원을 들여 낡은 건물의 리모델링 등 복원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SBS 보도에 따르면 손 의원이 매입한 건물 10채는 구도심 문화재 거리 1.5㎞ 구역 안에 있다. 손 의원은 조카 2명에게는 건물 사는 데 보태라며 1억원씩 증여해 줬다고 했지만 조카들은 이름만 빌려 줬다고 했다. 손 의원은 10채의 건물을 구입해 놓고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 직권을 이용 문화재청장을 만나 "목포 등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했다. 건물 10채나 구입해 놓고 개발 이익을 노리고 문화재 지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직권남용 이익 추구한 범죄행위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혜원 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을 감사하는 상임위 소속이라는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다 그런데 손 의원은 반성은커녕 “투기는커녕 사재를 털어 친인척이라도 끌어들여서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고 했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장을 만나 “목포 등 근대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한 것도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세월호 표지가 붙은 손혜원 사무실 도둑년이 의인 신재민 비난 손혜원은 지지자 20명 데리고 목포 내려 적산가옥 4채 보여주며 "여기 꼭 뜬다"고 했고 손혜원 보좌관은 목포 문화재투어 주관사 전 대표였다. 손혜원 조카는 증여가 아니라 이름만 빌려주었다고 했다 ‘건물 사냥꾼’, 손혜원의 거짓말은 기네스북 오를 솜씨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을 투기 아니란 말을 믿는 사람은 청와대와 민주당 밖에 없다.손 의원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어왔다. 국정감사에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야구 대표팀 감독 선동렬에게 “우승이 어려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퇴하게 했고, 청와대의 부당한 압력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게 “사기꾼” 이라며 10년 만에 원하던 행정직 공무원이 되었으니 고시 공부 기간은 약간 긴 편이죠?”라며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들어 내며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고 했다. 이어 신재민사무관이 청와대가 불필요한 적자 국채 발행을 지시했다는 폭로를 한 이유를 두고도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 위해서”였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정을 바탕으로 신 전 사무관을 ‘사기꾼’, ‘도박꾼’에 비유해 인신공격을 쏟아 내다 분통터진 국민들이 18원 후원금 내서 망신을 시켰다.
거짓말의 달인 마녀 손혜원 손혜원은 자신과 관련된 재단 명의의 건물과 관련해 "잘 아시겠지만 재단에 돈을 넣으면 다시는 꺼낼 수 없다. 재단의 소유가 된 땅은 함부로 팔수도 없다"며 "기사 내용과 달리 제가 얻을 이익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설립한 미르재단과 스포츠 재단은 돈을 빼먹기 위해 설립했다고 했다. ‘투기에 관심이 없다’는 손혜원 주장을 믿을 어리석은 국민은 없다. 23세 조카 이름 빌려 건물을 사고 증여했다고 거짓말했고, 문화재청장에겐 ‘목포 등 근대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대책을 세워 달라’고 국회에서 요청하고서도 투기와 관련이 없다고 했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넘어 권력형 비리다.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다. 손 의원은 친문의 상징이며 여당 실세 의원이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경선 캠프 홍보부본부장 출신으로 진영·이념 논리만을 앞세운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일도 많았다.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압박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게 ‘도박꾼’ ‘양아치’ 로 매도했다. 최순실 사건 때는 고영태 옹호에 앞장섰으면서도 신 전 사무관에겐 ‘돈 벌기 위해 동영상을 찍었다’고 인격을 짓밟았다. 미투 운동이 번져갈 땐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기회’라는 김어준씨의 음모론에 가세해 진영 논리에 기름을 부었다. 대선 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가 ‘계산된 것’이라고 발언했는가 하면, 야당 의원 시절엔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겠다고 여러 차례 다짐했다. ‘권력형 게이트’란 야당의 맹공 앞에 민주당과 청와대가 진상조사결과 정상적인 거래지 투기가 아니라고 덮었다. 친문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고 김정숙 숙명여고 동창이기 때문에 덮은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들이 대자보에서 문재인은 고용왕인데 코드는 아무리 잘못해도 덮어준다고 했다. 이말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손혜원은문화재청을 감사하는 상임위의 집권당 간사기 때문에 설사 부동산 명의신탁이더라도 현행법 위반이다. ‘김정숙 친구이자 여당 실세의 권력형 비리 의혹’을 덮으려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분노 폭발로 태극기혁명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22019.1.18 관련기사 [오피니언] 사설 손혜원 측 ‘문화재 거리 건물 9채’ 正常으로 안 보인다 [사설] 손혜원 의혹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손·서 '의혹'으로 與 도덕적 파산… '적폐' 얘기 말라" SBS, 손혜원 '정보악용 투기의혹' 제기 조카에1억 1년반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정보이용 SBS, 손혜원 남동생 '창성장 몰라' 보도 지지자 20명 데리고 목포 내려간 손혜원… 적산가옥 4채 보여주며 "여기 꼭 뜬다" [단독] 손혜원 보좌관, 목포 문화재투어 주관사 전 대표였다 [김광일의 입] 손혜원 ‘건물 사냥’, 기네스북 오를 솜씨 [사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 투기 아니란 말 누가 믿겠나 [오피니언] 사설 손혜원 측 ‘문화재 거리 건물 9채’ 正常으로 안 보인다 [사설] 손혜원 의혹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손혜원 '차명 매입 의혹'까지… 해명은 '핵심' 비껴가, "가족 우리의사와 무관, 명의만 준 것"… [사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 투기 아니란 말 누가 믿겠나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