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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 문정권·민노총폭력에 경제망명길 떠나는 한국기업인
첩첩규제와 간섭피해 꿈 펼치려 조국 등지는 기존기업과 신기업 경제망명길 떠나 투자·두뇌·일자리 다 떠나는 한국에 미래 희망 있을 수 없어 문정권 퇴출이 시급 문정권과 민노총 때문에 한국기업은 외국 나가야 사업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로 북핵을 지키기 위해 한국핵개발 막으려고 탈원전, 원전고급인력 중국에 빼앗겨 일본·중국은 한국 고급인력 흡수하는 불랙홀 역할, 문정권 고급인력 퇴출에 앞장 대한민국 경제안보 송두리째 김정은에 바치는 문재인의 목표 배급사회 만드는 것 경제 망명길에 오른 한국기업인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는 모든 미래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 신산업과 신세계의 무대였다. 현지보도 가운데 유난히 시선을 끈 것은 한국을 등진 한국 기업인들이었다. 문정권 두려워 한국인이 꾸렸으되 대표는 한국인이 아니었다. 문정권과 민노총의 폭력에 못 견디고 떠나 미국에 법인을 세우고‘소비자가전쇼(CES)에 참가한 첨단의약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이 모두가 문정권 경제적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조국을 등진 ‘망명자’들이다. 문정권과 민노총 때문에 대한민국 기업은 외국에 나가야 사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돼버렸다. 벤처기업이 출시한 일명 ‘당뇨폰’은 4조 원 넘게 의료비가 절감된다는 연구가 나왔는데도 규제에 묶여 애플에 선수를 뺏겼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은 국내에선 규제 장벽에 막혀 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 실례가 SK텔레콤이 중국으로 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해외 신규법인 설립 사례는 3411건이다. 일자리도 43만여 개가 빠져나갔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탈한국은 얼마 전까지 주로 싼 인건비에 매력을 느낀 제조·서비스업체들이었으나 지금은 신산업 분야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다. 기업이 나가면 인재도 떠난다. 4차 산업혁명에 승부를 좌우하는 핵심기술 인력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일본 중국 업체들은 한국 인재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2, 3년만 지나면 한국은 4차 산업혁명의 낙오자가 될 것이다.기업도, 자본도, 인재도, 일자리도 빠져나가는 대한민국에는 미래희망이 사라졌다. 그런데 문정권은 반기업 친노정책으로 역주행하면서 갈지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저임금 과속을 보완한다더니 시행령 개정하여 주휴수당 법제화하여 2년에 인건비 33% 올려 기업 죽이는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기업 인건비를 정부마음대로정하여 기업을 위협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문정권은 경영권을 위협하는 상법·공정거래법을 밀어붙이고 기업을 궁지로 모는 규제추가에 여념이 없다. ‘공정분배 혁신성장’ 앞세워 기업 내쫓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업 살릴 방법은 문재인 퇴출밖에 없다.
문재인이 망치는 경제 문재인 신년 기자회견의 키워드는 ‘경제’였다. 문재인은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혁신”이라고 했다. “일자리야말로 국민 삶의 출발”이라며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고용참사 분배참사 민생파탄의 주범 소즉주도성장을 밀어붙이겠다고 했다. 문재인은 정신병자임에 틀림없다. 통계청 ‘2018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7만3000명으로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 최고다. 지난해 실업률도 3.8%로, 2001년(4.0%) 이후 17년만에 가장 높았다. 문재인은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과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해 장사가 잘되도록 돕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을 강화하겠다면서 그들을 죽이 정책만 남발하고 있다 “올해도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 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혁신성장과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것을 초래한 원인에 대해서는 눈을 감았다. 신년회견은 경제정책 방향이 전환되길 절실히 기대했던 기업과 국민들에 실망만 안겨주었다. 혁신성장은 기업의 피나는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정부지원 정책은 먼저 규제를 풀어주고 친 노조적 정책의 전환이 필수다. 그러나 문재인은 민노총에 통치권을 빼앗긴 허수아비다. 미래 산업인 4차 산업혁명이 민노총의 극렬한 반대에 후퇴하고 있다. 민노총은 아직도 ‘촛불혁명 청구서’를 문정권에 들이밀고 기업 죽이는 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앞뒤가 안 맞는 대통령의 말은 혼란을 키울 뿐이다. 경제 현실과 민심에 대한 대통령의 더욱 냉철한 성찰이 필요하다. 문재인이 야당시절 “전국을 다녔는데 누구를 만나도 ’정말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말하더라” “국민들이 더 암담하게 느끼는 건 지금 당장의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앞으로도 나아질 전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민생의 어려움을 묻자 묵살해버렸다. 문재인은 경제를 살릴 능력도 국가를 통치할 능력도 없는 무능 무소신 무기력한 인간임이 드러났다. 세계가 뛰고 있는데 대한민국만 뒷걸음치고 있다. 김정은 바짓가랑이 잡고 공산혁명 꿈꾸는 문재인을 끌어내야 경제도 살고 국민도 살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2019.1.17 관련기사 [오피니언] 시론-김회평 논설위원 살길 찾아 떠나는 경제 망명자들 [박정훈 칼럼] 오만한 권력에 불복종할 권리 [사설] 팍팍한 삶의 현장과는 괴리 컸던 대통령의 경제 해법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
첫댓글 저는 기업인이 아니지만, 이나라를 떠나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