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동대학에서 "들꽃"이라는 좌파 성향이 짙은 동아리에서 성매매하는 여성과 페미니즘 작가를 불러서 "성 의 자유와 페미니즘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 강연회를 열었어요.
학교에서 불허 했는데도 강행하여 주도 했던 해당 학생을 무기 정학으로 징계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용서해주겠다고 했는데 끝까지 사과 하지 않고 자기를 탄압한다고 포항MBC와 뉴스엔 죠이를 불러서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하고 민노총과 정의당에서 같이 와서 항의하던 학생이 이젠 민변의 후원을 받고 한동대, 교목실장, 학생처장, 그리고 제양규 교수등을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했습니다.
1심 재판이 11월 8일 오전 11:40에 포항 법정에서 열립니다.
학생 이름은 석지민 입니다. 이 학생은 "폴리 아모리" 라고 비독점 다자 성애(한 여자가 여러명의 남자와 함께사는 형태 혹은 반대로 한 남자가 여러명의 여자와 함께 사는 형태) 의 삶을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민변에서 열명의 변호사들이 이 학생을 위해 변호인단을 구성 했다고 합니다.
한동대측은 "지영준" 변호사님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와 지혜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요즘 법조계가 너무 편향되어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꼭 이겨야 하는 이유는 만약 재판에 지게되면 이제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에서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재판의 판례가 아주 중요 합니다.
꼭 중보 부탁드립니다. 대학이 더구나기독교대학안에 더이상 음란이 퍼지지않도록 기도부탁드리며 한동대총장님과교수진들그리고변호사님을위해기도해주시고
학생들안에서도하나님편에 서도록 그리고 변호사님을 위해기도해 주시고
학생들안에서도 하나님편에서서 석지민학생 행동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목소리를 낼수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갑자기 2년동안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