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감사합니다. 말씀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사의 말씀은 여기서 접기로 하고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합니다.
내년부터는 여자탈의실에 감독관을 두사람정도 베치하여 주셨으면합니다
참가자들의 잘못을 바로잡고저 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물이부족한데 식수를 한아름씩 갔다가
샤워를 하고들 있으니 정말 황당했읍니다
그까짓거 물한병에 얼마한다고라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저의 생각이 하찮은 이야기 일까요?
첫댓글 ㅠㅠ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꼭 참고 하겠습니다...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 ᆞ 저두 공감햇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