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명상에서는 주시자의 관점에서 행위자인 나를 바라보는 명상을 해보았는데 평안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것을 주시고 나에게 합당한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주시자이기에 나는 이미 모든것을 가졌다는걸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링위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고 주시자에게서 커다란 하트를 받고서 링위에서 내려왔는데 진것이 아니라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주시자의 관점으로 보니 결말을 미리 알게 되었고 사랑을 느끼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무게가 한결 가볍습니다. 마지막에 감사명상에서는 현재 겪고있는 힘든일이 신의 사랑임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나의 무지가 더 벗겨져 깨달음에 도달하고픈 열망이 일어났습니다
첫댓글 스카이님 응원합니다. 방을 같이 쓰는 바람에 스카이님을 더 알게 되어 감사해요.
신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셨네요. 저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스카이님~ ‘나는 이미 모든 것을 가졌다.’라는 구절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스카이님~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길동무 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스카이님의 해피엔딩으로 초고속으로 자알 나아가시도록 마음 다해 같이 미용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