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큰 일을 행하신 결과로 하나님을 버린 죄를 알고 마음을 찢는 회개에 이르게 된 이스라엘, 교회에게
영을 부어주십니다
만민에게 영을 부어주십니다
구약에서는 특별한 자들에게만 임하여 사역을 하도록 인도했던 영이 이제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입게된
이후의 이스라엘, 교회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남녀노소 할 것없이 만민에게 부어집니다
남녀노소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영으로 된 교회들은 여자가 무슨 ~어린 것이 무슨~외모로 차별하지
않는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 함께 하시겠다 언약하셨으니 당연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인 교회들 안에 거하시게 되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교회들은 예언하고 환상을 보며 꿈을 꾸게됩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장래일과 비전 이상을 보는 것 아니라,하나님의 큰 일 구원과 심판이 동시에 일어나는
말 일을 보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임하게 되면 보이지않던 그리스도의 날, 그 날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됩니다
사도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고 난뒤 그들이 증거한 말씀을 보면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믿으면 살고 예수를 믿지않으면 죽음이다를 증거하는 일이 성령이 임한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고 여호와의 영을 받은 만민들이 하게되는 일입니다
장래일과 꿈과 이상은 성경에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살고 ,주 예수를 믿지않으면 죽는다!!는 이상과 환상과 장래일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오픈되어 있는 이 비밀이 열리게 된 자들은 성령이 임하여 도와주시기 때문에 내 지식으로는 믿어지지도 않고
열리지도 않는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구원 얻을 이름이 없다는 사실이 보이고 믿어지며 주님 오실 말일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등불 들고 기다리게됩니다
바울이 성령이 임하여 눈이 열리자 복음을 위해 살고 복음 위해 살던 삶을 살게됩니다
하나님이 이적을 베푸십니다
당신의 백성을 출애굽 하게 하셨던 애굽에 베풀었던 이적을 말일의 만민에게 행하십니다
말씀이 열릴수록 어떤 하나님의 이적을 바라고 있었는지 자꾸 드러나 마음을 찢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와 연결된 내 영역 내가 구축하려는 내 세상만 잘되고 잘먹고 사는 이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일의 징조인 피와 불과 연기기둥 해와 달이 빛을 잃은, 하늘이 어두워지는 이적을 일으키십니다
내 인생에 되는 일이 없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내가 그렇게도 우상화 하던 해처럼 달처럼 빛나던 것들이
무너지고 더 이상 소망이 없고 깜깜한 동굴에 갇혀있는 듯 빠져나갈 구멍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일들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이적,나를 애굽의 세상에서 구원하시려는 이적입니다
말일이 가까워졌는데 종이축처럼 말려 올라갈 이 땅을 소망하여 사랑하고 있는 나를 건지시기 위해 징조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이적은 신실하게 임합니다
내 인생에 하늘이 무너지고 깜깜해지는 말일의 징조를 보내시기도 하고 자연재해들을 통해 임박하게 임하시는
주님의 날,말일을 인생들에게 보내시어 여호와의 영이 임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만을 소망하게하십니다
계시록에서 여섯째 인이 떼어지자 큰 지진이 나고 하늘이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고 별이 떨어지고
하늘이 종이축처럼 말려올라간다 하셨습니다
요엘 선지자가 말한 일들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에 일어난다고 계시록에서 말씀해주십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말씀하시고 있다면 반드시 일어날일입니다
생명책에 내가 기록된 자가 맞다면, 말씀 그대로인 나를 읽고 말씀이 바로 나임을 알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믿어지는 계시가 일하시기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일어나는 말일을,
여호와의 날을 두려워 하며 떨며 준비하도록 도우십니다
불이 났으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시온산으로 피하기만 하면 산다고 싸이렌이 울리고 경고등이 켜지는데
불태워지고 사라질 이 곳이 좋사오니 하며 무감각하게 앉아 있는 문등이를 구출하시려 열정적으로 달려오시는
소방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심판의 날에 오직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사는 자입니다
내가 쌓은 관계망, 내가 구축한 세상 이름을 부르는 것 아니라 오직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사는 자라는
사실을 알도록 내 임을 다 무너뜨리십니다
포장을 잘하여 주의 이름으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르는데?라는 말씀을 듣지 않도록
이적을 보내사 종교적인 내 세상도 무너뜨리십니다
무너질 세상에 내 이름을 새겨두려 하고 교회당에서 조차 내 이름을 높이고 내 이름을 부르다가는
죽음이며 소망이라고는 일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하시니 주의 이름만을 부르는 남은자 됩니다
내 마음은 악할뿐이고 부패한 마음이기에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은 악하다는 것을 알아가기에
오직 선하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릅니다
되는 일이 없어서
유명하지않고 찌질해서
건강하지않아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남은자로, 여호와의 부름을 받은 자로 만들어가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