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이 지난 주 월요일에 입금 완료되어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해서 일주일을 기다려봤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문자나 전화 한 통이 없어서 뉴스직방에 오늘 오전에 전화해봤습니다.
그런데 방송 언론사와 기자들에게 제보 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했으나, 솔직히 자신들도 이런 뇌실험 제보는 처음 받아보는 거였고 다른 제보 내용과 달리 객관성이 떨어져서 언론사들이 확실하게 제보를 해 주거나 저와 다른 피해자들에게 기자들이 연락을 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일주일간 더 기다려보고 일주일 후에도 연락이 없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하네요. 뉴스직방 자체도 우리가 제보한 내용에 확신이 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입금하신 피해자분들이 각자 아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계좌번호와 예금주를 알려주면 2만 5천원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암튼 씁쓸한 현실입니다. 다른 홍보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홍보부터 진행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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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요! 만약 안된다면 제 환불비는 네오님이 환불 받으셔서 버스홍보비에 보태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서 버스홍보비차액 15000원을 입금해드리던지 하는방식으로 해도 되구요.
편하신대로요
그리고 차후에 광고도 현수막 걸기이런것도 좋겠어요!
휴.... 씁쓸하네요... 피해자들이 버젓이 있는데 객관성이 떨어진다니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셧네요 윗선에서막는게 분명해요 밝혀지면 큰일나니깐
그 광고를 내줄까 의구심이 들긴 했었는데
아마도 쉽지 않겠다 생각되네요
버스 광고 역시 비슷한 경우 겪을수도 있어요
이 피해는국가 프로젝트니까요
방해꾼들이 많을꺼에요
네 고생하셨습니다ㅠ 방법을 강구해봐야겠네요.
이슈가 되지 않을것 같으니 미리 차단하는거 아닐까요?
당연히 제보는
새로운 화제거리의 내용으로 전계되는 사건을 보도하는게 뉴스인데요
생체인식 시대에 뇌생체실험이 뉴스거리가 아니라는게 의문스럽네요
넘어야 할 벽이 이렇게 높은것일지....
마컨전파 피해 다시 브리핑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객관성을 입증할수있는 자료라든지 그런걸 좀 추가로 보내드리는것도 좋을 거 같구요.
제3자입장에서는 요약본만 가지고는 그렇게 좀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여론몰이된 부분이있으니까요.
어떠한 수상한점이 있는 것들이라든지 만약 이상한 일 당한 증거라든지 자료를 안보냈으면요..
좀더 추가로 보내드릴수있는 자료들 보낼 수 있으면 보내는 것이 이해하기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