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질병의 80%는 치료 불가능 합니다!
가능한 20%도 글쎄요!
그런데 80%를 고치지도 못 하면서 스스로 싸우는 법을 차단 합니다!
???뭔예기?
다치거나 가벼운 질병에 걸린 경우 우리 인류는 대부분 스스로 치유법을 모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우주공간에서 가장 영리한 인류가!
왜 ? 그런지 생각 한번 해보세요!
아니!
현재 알려진 모든 한방과 의약 보다 더 안전하고 강하며 빠른
식재료가 무수히 많다면?
그것도 효능이 강하여 극소량으로 먹어도 되는 것이 있다면?
향과 맛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요
꿈 같은 이야기이고 허황된 주장같지만 엄연한 현실로 존재 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이걸 아직 모르다니!
왜? 일까요!
아이큐 2자리인 저는 불과 6개월만에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되고 인류는 왜? 않되었을 까요?
착각?
일부는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 심지어 식물에게도 유효한 효능입니다!
왜?
식물도 생명체이고 생명의 메카니즘으로 생을 유지 하니까요!
왜?
지식은 쌓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고 활용해야 하는 것이며
활용을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유전자 하나 하나다 즉 세부적인건 몰라도 됩니다!
밥을 먹을때 밥알 몇개 인지 몰라도 되듯이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사항과
병과 그원인의 제거 방안을 고민하여 몸에 이로운 방안을 실천 해주는 것!
그것도 가장 빨리 적기에!
이것이 진정한 치유법 인데
이리한 전쟁(치유= 발병 지연,연기) 도구를 외면하고 의사에게 나의 건강을 위탁한다?
의사에게 대신 공부시키고 밥을 대신 먹게 하고 대신 운동하게 하면 내겐 무엇이 돌아오나요?
비용만 청구 됩니다!
그리고 나는 결국 의사의 노예가 되는 것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