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이야기만 나오면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에 쥐 부터 냅니다!
척박하고 위험한 자연환경에 이어
인류 스스로 전쟁과 범죄등으로 인류 상호 생명을 위협하여 왔고
이를 조직적으로 뭉처서= 의탁 의존하여 해결 하고저
생각 조차 조직에 의탁한 탓 입니다.
이런 의탁 정신은 조직을 통제한 권력자를 양산 하게 하였고
권력자는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통제 수단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화적 문화에서 인류는 조직 서열의식이 자라고
이런 서열의식하에 힘에 굴복을 잘 하는 범생이가 양산되게 됩니다!
여기서 권력자는 정치 종교 지식교육인 기술인 자본가 입니다.
일부 예술인 철학자등 농업인 등 극히 일부만 에외가 되겠네요!
상기와 같은 이유로 인류 최초 (말도 안될 이제서야 최초가 됩니다!)
해탈(이하 해탈 자각 각성)후 정진 수련 법을 제안 합니다.
해탈후 수련을 하든지 수행을 하던지 하여야 올바른 순서 입니다.
이 순서가 뒤 바뀌므로 해탈자=성현이 거의 나오지 못 한 것 입니다.
인류중 석가 예수등 몇몇 성현 이외
해탈을 한자는 거의 없습니다!
해탈에 무지무지 많은 지식이나
불가능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전제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해탈= 자각 =각성은 모든 것의 원점을 깨닳는 것으로
마음이외 아무것도 변화 됨이 있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원점적 각성이 없이 능력과 지식만 추구하며
수련 정진 한다면 알수는 없지만
경이적인 능력이 키워지는 것도 현실 입니다!
하지만 이때 얻은 능력은 지능이 낮은 낮도깨비 처럼
마음의 눈과 귀가 멀어져 힘고 권력 명예에 빠지게 되어
헤어나기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즉 이제까지 인류는 해탈 부터 하고 수양 수련 정진 하여야
맞는 순서인데
반대로 하였기에 노력과 허송 세월만 보내게 된것 입니다.
이렇게 순서가 뒤바뀌게 된 것은
인류의 조직서열에에서 무사안일주의 권욕이
남이 잘되지 못하게 하면서
인류의 마음을 조직에 의존 하는
범생이로 나약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범생이가 되어야 노예 처럼 조절 통제가 용이 하게되기 때문임.
민주주의가 되었어도 자본이 권력이 되어 인류를 통제 하고 있음!
더 이상 예의는 바르게 하되 굴신 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우주와 자연을 생각해보자!
우주는 사실 시간공간의 일시적 파동이다!
= 존재 자체가 일시적인 것 임!
= 있기 없기 그러기( 딴차원) 인 것 이지요!
우리에게는 딴차원은 생각 조차 불가능 한 것 이고!
모든 것의 원점으로 보면 있기 없기 인데!
있다=존재 자체는 모두 형제 개념이 됩니다!
모든 능력이나 순서는 시간상의 문제 인것 이지요!
모든 것의 출발적 개념 이것은 이미 신의 입장이요
출발적 개념이기에 해탈자의 입장으로 다를수가 없습니다!
다르다면 신의 입장은 다른 차원과 더 연계성이 큰 것
정도 뿐입니다.
신의입장( 해탈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해탈을 하지 못 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념 품습 제도 모든 것이 해탈을 못 하도록
유도 하였다고 보입니다!
신이 되었든 해탈자가 되었든 이들의 입장은
조직에서 조직을 이끄는 권력을 가진자만
발언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이 나 뜨겁기 전까지 가만히 있으라 말만 해도 가만 히 있습니다!
배가 기울어저 빠지는중에도 가만히 있으라 하면 가만히잘 있습니다!
나면서 부터 병들어 가는데 함부로 먹지마라! 하면
쉽게 병들지 안고 편히살수 있는 음식 지천에 널려도 먹지 않습니다!
전쟁을 대비한 조직이건만
전쟁이나도
불이나도
배가 물에 빠져도
병들어가도 권력자는 자신의 업무가 아니거나
자신은 당사자가 아니기에 외면하기 쉽습니다.
전쟁을 대비한 조직이건만
전쟁이나도
불이나도
배가 물에 빠져도
병들어가도
범생이가 된 인류는
스스로 살길을 찿는 지헤는 찾지않 음으로 공게 공유되지 못합니다
이런것을 간파하여 보이는 것이 신의 입장 해탈자의 입장 입니다.
첫댓글 여활선님 다운 주장이십니다.
현 인류는 하나의 그러아 다양한 모습을 지닌 시스템 즉 감옥에 갇혀 사는 노예와 같다 할 수 있겠지요.
뒤늦게 촌철살인 우주 만물의 단일화
그 정수를 뵙습니다
꾸우벅